할머니들이 많이 오시는데 정수기 어딨냐고 물어보면 ‘저기 있잖아’라고 은근 화내는 말투고 어떤 할아버지가 코 치료? 그거 하는데 왼쪽에서 오른쪽 바꿀때 버벅대니까 짜증내고 간호사들끼리 수근대고 깔깔 웃고 개별로다 진짜 대놓고 반말하더라 할머니들한테 ㅠㅠ 여기 처음온건데 절대 안와야지
| 이 글은 4년 전 (2021/7/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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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이 많이 오시는데 정수기 어딨냐고 물어보면 ‘저기 있잖아’라고 은근 화내는 말투고 어떤 할아버지가 코 치료? 그거 하는데 왼쪽에서 오른쪽 바꿀때 버벅대니까 짜증내고 간호사들끼리 수근대고 깔깔 웃고 개별로다 진짜 대놓고 반말하더라 할머니들한테 ㅠㅠ 여기 처음온건데 절대 안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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