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저차 가정사가 복잡한듯 일이 많은데 그 소리 들으니까어이 없어서 난 쥐꼬리만한 월급 악착같이 모아서 집 살꺼니까 나한테 생활비 달라고 하지마 지금 사는 아파트 나중에 나 줄꺼면 매달 50만원씩 줄게라고 말했는데... 아파를 왜줘?!? 하길래 그럼 나한테 절 때 생활비 달라고 하지마 못박았다 난 취업 확정된 상황이고 빨리모아서 빨리 결혼하고 싶은데 여기에 발목 잡힐뻔했다 ㅋㅋ 이제와서 돈달라하니까 어처구니 없고 염치 있나 싶은 마음뿐...ㅎ 평범한 가정이었으면 난 매달100도 줬겠지 근데 아ㅏㅏ 생활비? 참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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