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팬에 채소랑 김치 썰어놓은거 두고 옆에 밥솥놔두고 갔길래 밥만 넣어서 볶으면 되겠구나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밥넣어서 볶았는데 채소가 안익은거였음...... ㅇㄴ 볶음밥에서 풋풋한 채소맛나 밥 양 개많은데 어떡하지
| 이 글은 4년 전 (2021/7/0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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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팬에 채소랑 김치 썰어놓은거 두고 옆에 밥솥놔두고 갔길래 밥만 넣어서 볶으면 되겠구나 생각하고 아무생각없이 밥넣어서 볶았는데 채소가 안익은거였음...... ㅇㄴ 볶음밥에서 풋풋한 채소맛나 밥 양 개많은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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