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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7
이 글은 4년 전 (2021/7/06) 게시물이에요
라는 말 아예 부정할 수 있다고 생각해? 

당연히 신체적, 언어적 폭력을 당하는 건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임!! 

근데 특이한 행동이나 말투, 위생 문제 등 때문에 애들이 가까이 안 지내고 싶어하고 그래서 친구가 없는 경우에도 '따 당하는 대는 이유가 있다'라는 말이 성립할 수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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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유 있다고 생각ㅇ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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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떠한 괴롭힘과 다른 사람의 의견에 동조 없이
그렇다면 피하는 거 가능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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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따 시키는게 문제인거지 싫으면 병을 해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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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왕따 당하는 데 이유가 어디 있어…
아무리 이상하고 비위생적인 행동을 하든 누구에게도 그를 폭력적으로 대할 권리가 없다 생각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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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본문에 적었지만 폭력은 당연히 잘못된 거고, 폭력 없이 다들 가까이 지내지내려 하지 않고 피하는 종류의 '따'를 말하는 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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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는 물리적인 폭력만을 ‘폭력’이라 생각하지 않아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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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ㅎ 그럼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다는 마음가짐 자체가 폭력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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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당하는 입장에서 그러한 마음으로부터 부당한 피해를 받게 되면 폭력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애초에 폭력의 발현 형태가 일률적으로 정의될 수 있는 것도 아니라 생각해서… 가뜩이나 요즘은 학교 폭력의 유형도 굉장히 다양화되었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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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맞아 .. 다 맞는 말인데 딱 의문스러운 부분이 그거야! 솔직하게 깨끗하지 않은 사람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 없고 나랑 코드가 안 맞은 사람이랑 구태여 잘 지내야 할 의무도 없는데 그런 사람들이랑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다는 마음 자체가 상대에게 부당한 피해를 야기하는 것인가! 이게 좀 의문스러워서 ... 아무튼 의견 고마워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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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그치 쓰니가 어떤 부분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 것 같아!
그런데 어릴 적 위생 측면에서 조금 부족함을 보이는 친구들 중에는 집에서 그 친구를 깨끗이 씻겨 주거나 혹은 씻는 법을 알려 줄 수 있는 어른이 부재한 경우도 많더라고! 이처럼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더 큰 차원에서의 구조적 문제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또한 왕따의 피해는 개인이 오롯이 감수하게 되는 것이니 부당하다 볼 수도 있겠지?!
쓰니 말처럼 나랑 코드가 안 맞는 사람과 깊이 친하게 지낼 이유도 없지! 역으로 그 사람에게 나라는 사람이 코드가 안 맞는 불편한 사람으로 여겨질 수도 있는 거고
나는 개인적으로 따돌림은 어떠한 요인을 막론하고도 정당화될 수 없는 사항이라 생각해! 쓰니는 무리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는 상황에 주안점을 두어 이야기해 주는 것 같은데…! 만약 어떤 친구가 A라는 무리와 잘 맞지 않아 자연스레 떨어지게 되고, 다른 B라는 무리와 새롭게 어울릴 수 있다면 그건 ‘따를 당한다’라는 범주 안에 포함되는 것이 아닌, 관계를 맺고 끊는 데 있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볼 수 있을 듯싶지만, 의도적으로 A라는 무리에서 그 친구를 떨구려고 괴롭히는 건 정당화될 수 없지 않을까!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어쨌든 나도 쓰니 의견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었어! 의미 깊은 이야기 나눠 줘서 고마워 따뜻한 밤 보내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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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근데 다른 말이긴 하지만 그냥 친구 없다고 해서 따라고 하는 게 좀 웃기긴 함 그럼 모든 애들이랑 친구해야하는 건 아니니까.. 따 당한다는 게 뭘 뜻하느냐에 따라 맞는 말이 될 수도 아닐 수도 있는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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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긴 한데 ... 사실상 '따는 아닌데 따에요'라고 설명하게 될 것 같아서 일단 단어 선택을 그렇게 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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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치만 또 잘 생각해보면 보통 다들 기피하는 과정에서 무의식적으로 상처를 주기 쉽잖아 그러면 그게 결국 은따고.. 1:1로 싸운 게 아니라 다수의 지위에서 조금이라도 상처를 주게 된다면 그때부턴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임 다수쪽이 잘못없음 하고 덮기엔 어려울 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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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 그렇다고 교사가 '너네 모두 ㅇㅇ이랑 친하게 지내라'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ㅠ 너무 어려운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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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근데 그런 경우가 있긴 해 '나는 쟤랑 안 맞는 것 같아'라는 생각을 모두가 가져서 자연스레 혼자 남겨지는데 그 애 입장에선 날 왜 왕따시켜? 라고 받아들여지는 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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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게 내가 완전 말 하고 싶었던 바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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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성격 안 맞아서 무리에서 멀어지는건 왕따라고 생각 안 하는데 혼자 남은 아이는 왕따라고 생각하니까 입장 차이 생기면서 왕따의 정의가 다른거 같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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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정말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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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개인적으로 무리에서 멀어지는 아이들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게 성격차이든 위생문제든 아무 이유 없이 멀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던거 같았어. 근데 왕따는...싫으면 차라리 무시하면되는데 일부러 괴롭히는거니까 결이 좀 다른 느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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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 근데 내가 말한 따는 익인이 말한 '무리에서 멀어지는 아이들'에 가까운 거 같아! 의도적인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보다는 그냥 잘 섞여들어가지 못하거나 겉도는 애들 ..?!! 무튼 의견 고마오ㅓ!!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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