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추측임!! 긴글주의) e 외향 i 내향 s 현실주의 n 생각많음->이게 제일중요 t 사고중심적 f 감정중심적 j 계획적 p 유동적 예를 들어서 enfp다 n으로 시작함. 일단 생각(n)이 많음. 근데 감정중심적(f)이고 즉흥적(p)이기도 함. 거기다가 사람으로서 에너지를 얻음(e) ->nf=생각이 많은데 감정 중심적임:타인의 감정을 잘 눈치채고(이미 생각했으니까) 눈치도 많이 봄 ->np=생각이 많은데 즉흥적임: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이미 판단함 ->en=생각이 많은데 외향적임: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사람이 너무 좋은거임 결론=enfp는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인간좋아맨임 (단, 근데 이런 식의 계산의 오류:저건 모두 추측이고 mbti는 퍼센트로 나뉘기 때문에 안 맞는 사람이 나오는거임) 또한 이렇기 때문에 nf, nt, sp, sj 가 제일 큰 차이가 생기는거임 nt=생각을 해 봤는데(n) 정답으로 가는 게 더 중요함(t) ㄴ토론 좋아맨 되는 이유, 인간이 답이 없다고 하는 이유 nf=생각을 해 봤는데(n) 감정을 이해하는 게 더 중요함(f) ㄴ타인의 눈치를 많이 보는 이유, 순간 시인이 되는 이유 sp=현실적으로(s) 지금이 제일 중요함(p) ㄴ물 흘러가는대로 사는 이유, 지름신 잘 내리는 이유 sj=현실적으로(s) 계획이 필요함(j) ㄴ규칙적인 사람이 많은 이유, 성공의 비율이 높은 이유 (다시 말하지만 안 맞는거 분명히 나옴) 이런 식으로 추측하니까 mbti는 과학이다/나는 아니던데 식의 해석이 자꾸 나오는겨 그래서 mbti는 맹신할 필요도 다 그짓말이다 할 필요도 없는거임 성향을 끼워맞추기 하면 나오는거니까..! 그냥 내 글의 요지=mbti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건 s/n 같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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