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나한테 티끌만큼의 관심도 없는 거 앎
근데 가끔가다가 눈 마주치면 진짜... 당장이라도 헬스장 뛰쳐나가고 싶음
내 자존감 문제인거 알고 타인은 나한테 관심 없는 거 인지하면서도 내 자신이 운동하는 게 너무 쪽팔려서 헬스장 가기가 버겁다...ㅠ
어떻게 해야할까 진짜....ㅠㅠㅠㅠㅠㅠ
| 이 글은 4년 전 (2021/7/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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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나한테 티끌만큼의 관심도 없는 거 앎 근데 가끔가다가 눈 마주치면 진짜... 당장이라도 헬스장 뛰쳐나가고 싶음 내 자존감 문제인거 알고 타인은 나한테 관심 없는 거 인지하면서도 내 자신이 운동하는 게 너무 쪽팔려서 헬스장 가기가 버겁다...ㅠ 어떻게 해야할까 진짜....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