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덴 아파트단지내 금연구역 지정해서 단1도 아파트랑 그 주변에서 담배피는 사람 없고 다 멀리 걸어나가서 폈고 12월만 되면 나무들 여러 전구색으로 꾸며서 예뻤는데 그전까진 이런게 얼마나 행복한지 몰랐다? 지금 사는곳은 12월에 아파트 입구쪽에만 흰색 전구 아주 조금으로 꾸며놔서 오히려 황량해보이고 전아파트 생각 자꾸나고.. 저층사는데 간접흡연 피해 이렇게 심한지 몰랐고.. 누가 화단에 고양이 모래 버려놔도 다보이는데 오랫동안 치우는사람 1도 없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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