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인데 아직도 철이 없는편이긴해 이십중반까지 살면서 한번도 배우 연기?이런거 준비한적없고 전공은 보건이고 공무원준비중인데 나한테 배우할까 생각중이라고 응원해달래 내가 부모도 아니고 걔 인생을 이래라저래라 할 이유도없지만 사실 응원 못해주겠어... 나는 내 가치관이있어서 니가 하는거 말리진않는데 응원은 못해주겠다고 했어 실망이래 뭐 자기가 도와주라고 했냐고 친구가 응원도 못해주냐고 그래서 내가 응원해서 뭐가 바뀌냐고 했더니 일부로 나한테만 말한건데 시작부터 기분이 좋지는않다 이거야 나는 더이상 할말없다고 하고 끊었는데 내가 그쪽 분야를 몰라서 솔직히 현실적으로 가능해? 외모가 나쁜편은 아니지만 외모로 배우하는거 아니잖아 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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