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으로 썼더니 글씨크기 난리남주의)
(아래 내용은 실제 사실 맞음)
SBS 당혹사 보고 뭔가 흥미로워서 찾아봤음
요약하자면
1. 빌 게이츠가 코로나 터지기 6주 전에 팬데믹 모의훈련을 함.
아래는 그 예측 시나리오.
'코로나 바이러스가 수년간 과일박쥐에서 생존하고 있다가
추가적 변이가 발생하면서 사람간에 전파된다.
비말을 통한 호흡기감염. 비행기를 통해 여러 국가로 전파되고
처음엔 일부 국가에서 통제에 성공하지만
전파와 재유입이 지속되면서 결국은 어떤 국가도 통제에 성공하지 못한다.
첫 일년동안은 백신개발에 실패.'
2. 아래는 빌 게이츠가 강연중에 했던 말들
"백신이 성공하면 인구를 10~15%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2015년 TED 강연
3. WHO는 코로나 발원지가 중국인 거 인정 안함. 일본독감때처럼 우한 바이러스라고 하지 않고
COVID 19으로 명명. WHO 실세는 빌 게이츠.
원래 가장 큰 후원 국가가 미국이었는데 트럼프가 손절하면서
두번째였던 빌 게이츠가 실세가 됨.
이외에도 자잘한 거 많은데 방송 한번 봐봐 ㅋㅋㅋ 유튜브에 있음
방송 마무리는 정치적인 선동일 것이다.라고 끝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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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안에서 링거 맞으며 이동하는 전현무..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