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헌군주제가 거의 의원 내각제를 써서
왕실 = 나라의 대표 / 수상, 총리 = 정치적 대표 잖아.
그러면 수상이나 총리가 맘 먹고 왕실 흔들어 놔서, 폐지 시킬 생각하고
자기들이 정치적 대표 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대표, 그 자체가 되려고 하는 경우는 없었어?
아님 그럴 순 있긴 한데 대부분 그게 안 되는 걸 아니까 사리고 있는 거야?
| 이 글은 4년 전 (2021/7/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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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헌군주제가 거의 의원 내각제를 써서 왕실 = 나라의 대표 / 수상, 총리 = 정치적 대표 잖아. 그러면 수상이나 총리가 맘 먹고 왕실 흔들어 놔서, 폐지 시킬 생각하고 자기들이 정치적 대표 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대표, 그 자체가 되려고 하는 경우는 없었어? 아님 그럴 순 있긴 한데 대부분 그게 안 되는 걸 아니까 사리고 있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