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아들이 엄마를 체벌했대...ㅎㅇㅈㅇ

 

음식 간안맞는다고 허락없이 컵라면사왔다고 벽보게 해서 종아리 때리고 명령 안들으면 둔기로 때리고.. 칫솔 섞이게 했다고 엎드려뻗쳐, 앉았다 일어섰다, 기마자세, 머리 박기 하게 했대......

[익인1]

인류애 개떨어져서 지구를 뜨고 싶다...

[익인2]

걍 저런 쓰레기자식 버리지 왜 키움 진짜..

[익인3]

….????????

[익인4]

진짜 별 ..

[익인6]

아 미친

[익인7]

저런 자식을 왜 키워
용서는 왜 하는거야
그냥 버려도 될텐데..

[익인8]

미친거아님??

[익인9]

엄마 혼자 키우셨나? 사탄 실직해버렸네

[글쓴이]

아버지도 “아들의 범행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통감한다. 아들이 가정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아빠 계심......

[익인9]

어..? 아빤 뭐하는 사람이야.......... 혹시 그쪽에서 보고 배운거 아니겠지,,....

[익인91]

?????

[익인9]

애초에 알면서 묵인한거면 진짜 쓰레기구,, 그게 아니어도 지자식 저러는 동안 몰랐다는 것도 에바인건 맞잖아 가장으로써 가정에 전혀 신경조차 안쓰고 집안꼴 어떻게 돌아가는지 1도 몰랐다는게 정상은 아니지..

[익인91]

9에게
훈육했는데 말 안듣는거일수도 있는데???

[익인9]

91에게
글쎄 물론 그럴 수도 있지 근데 훈육을 어떤 식으로 했길래 말을 안들을까... 자기 아내 하나 지키지 못하는 인간이 무능한건 맞다고 생각해서. 나라면 내 부인이 저런 꼴 당하고 있는거 보면 애를 죽기 전까지 패던가 그래도 안되면 걍 집 얻어주고 나가서 살라고 할거같거든 호적을 파든지 경찰에 넘기든지 암튼 훈육해도 안되네~ 하고 말 일은 아니라고 생각함. 어찌됐든 아빠가 무능하다는 내 생각은 변함 없으니까 더이상 답댓 안줘도 돼~

[익인91]

9에게
정확한 사정도 모르면서 아빠가 무능하다고 보는게 좀 웃겨서ㅋㅋㅋ

아들이 아빠한테도 저러는지 또 어떻게암??

[익인95]

근데 아빠가 이런말 하는 걸 보면 아빠보고 배운거 같지는 않은데?

[익인10]

인성 무엇이야

[익인11]

사탄 실직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익인12]

아 진심.......... ㄹㅇ 진짜 개빡친다

[익인13]

? 저런것들도 사람새기라고 하나

[익인14]

진짜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나...

[익인15]

와 진짜 개열받는다 와

[익인16]

미쳤구나...

[익인17]

진짜 글만 보고 이렇게까지 화날 수가 있을까싶다 저러고도 '엄마'라고 부를까?

[익인18]

왤케 가슴이 아프냐..... 우리엄마도 남동생 소리지르고 개난리를 피워도 오냐오냐하는데

[익인20]

와..미쳤다🤦🏻‍♀️

[익인22]

? 아 화딱지나 진짜로

[익인23]

????????????????????

[익인24]

이런 개 어우 열받아

[익인25]

뭐????????? 아 미친 거 아니냐고.....

[익인26]

저건 그냥 쓰레기 아니냐 ㅋㅋㅋㅋㅋ

[익인27]

진짜 미친거 아니냐고...

[익인28]

아... 진짜 가슴이 미어진다ㅠㅠㅠ

[익인29]

아 이런거 보면 스트레스 받음

[익인30]

욕나오네 진짜

[익인31]

진짜 개돌았ㄷ나 와

[익인32]

에바다 진짜..

[익인33]

인성 뭐야...??

[익인34]

진짜 말이되냐

[익인35]

죽어라 그냥

[익인36]

내가 뭘 본거지....

[익인37]

엄마가 그렇게 키웠겠지,, 라는 생각만 드네

[익인39]

아빠부터가 의심스러운데...? 아들 안 잡고 뭐함? 저런 것도 아들이라고 용서한다니...

[익인108]

2222

[익인40]

와.... 저거 완전 트레쉬네...
어딜 엄마를 처벌해.. 내가 지 처벌하고 싶다..

[익인41]

Mi친....진짜 g랄을 하세요

[익인42]

미쳤구나 진짜..아.. 부모님 가슴 찢어지실듯 자기 자식이라 뭐 어떻게도 못하고 아진짜..에휴

[익인43]

왜 사냐

[익인44]

진짜 나도 이 기사 보고 너무 어이없더라... 용서해준 어머니는 저런 아들인데 왜 용서해주셨을까..

[익인45]

? 내가 뭘 본 거지

[익인46]

..............

[익인48]

??? 지금 같은시대 살고있는거 맞아?? 저게 가능해??

[익인49]

아 진짜 욕나온다

[익인50]

어머니.... ㅠㅠㅠ 도망치세여...

[익인51]

아니 이런건 피해자가 용서해도 처벌 해야되는거 아니야?

[익인52]

미ㅋㅋㅋ 아들놈 배 갈라서 돌 넣고 10개월동안 달고 다니라 하고 싶네ㅋㅋ

[익인52]

왜 사냐

[익인54]

쓰레기가 왜 사람 행세를 하니

[익인56]

진짜 인간도 아니다 산소가 아까워

[익인57]

와 미쳤다 왜 살아진짜 근데 아빠는 같이 안사는건가?

[글쓴이]

그거는 기사에 안나와서 모르겠어..하..일단 있는건 확실한데 같이 사는지는 모르겠어 걍 충격적이야....

[익인57]

차라리 같이 안살았으면 좋겠다 옆에서 그냥 방관한거면 진짜 인류애 상실될거같애…

[익인58]

저런 걸 왜 키움.. 버렷어야지

[익인59]

미칫나

[익인60]

아 진짜 나가죽어라 진짜 너무 화난다.

[익인61]

미ㅣ쳣… 머리가 돌아버렸나

[익인62]

아니 근데 아빠가 가만 놔뒀다고….??

[익인63]

ㄹㅇ 산소아깝다...왜 살아..

[익인64]

인간맞음?

[익인65]

화난다 ㅜㅜㅜㅜ

[익인66]

너무 속상하다... 눈물나

[익인67]

예비 살인자 ㅋㅋ

[익인69]

진짜 이런거 보면 속이 답답하다

[익인70]

와... 진짜 저 어머니는 무슨 생각이 드셨을까
힘들게 10달 품어서 낳았는데.. 내가 읽으면서 믿을수가 없었어

[익인71]

????????????? 하 진짜.....

[익인72]

아진짜 욕도아까운새끼

[익인72]

기사링크뭐야 하아

[글쓴이]

https://m.news.nate.com/view/20210707n08301

[익인73]

하 어머니는 또 용서했다니.. 저런 놈한테 모성애는 너무 아까워

[익인74]

자기배에서 나온 인간한테 그렇게 당하면 무슨 기분일지 상상도 안되네

[익인74]

용서하는 부모나 패륜저지르는 자식이나 판사나 셋다 답없음

[익인75]

죽이고싶다

[익인76]

심지어 어머니가 용서해달라고해서 집유 받았던데

[익인77]

남의 가정에 머라머라 하고싶진 앚ㅎ지만 보통 저런 경우는 아버지가 엄마 무시하거나 그래서 아들도 보고 배운 경우가 많더라 아빠가 엄마 한심하게 여기고 아들 보는 앞에서 혼내고 그러니까 아들도 엄마 우습게 봄

[익인85]

2222... 진짜 저렇게까지 되는 경우는 보통 가정에 문제 있어서 저러지 않나

[익인86]

33

[익인89]

44..... 아들이 저런 양상을 조금이라도 보이면 아버지가 가만안있어야 정상이지

[익인78]

그럼 계속 될 텐데....

[익인78]

아버지에 대해서 나온 것도 없는 그냥 추측하면서 욕하는건 아닌거 같음
맞다고 해도 아버지에 대한 쉴드는 아니고 그냥 이런 추측으로 몰아가면서 욕하는 인터넷 문화도 잘못된거니까

[익인79]

아빠한테 보고배운건가,,,

[익인80]

나

[익인81]

나가 죽어라 미 진짜 사람이냐

[익인82]

아니 그걸 또 하라 그런다고 해? 뭐야 집안 환경 겁나 무섭네

[익인83]

아 ㄹㅇ 억장와르르.. 악마새낀가

[익인87]

아빠보고 배웠네

[익인88]

띠용

[익인90]

아...패륜...

[익인92]

정신병원 보내야 하는거 아니냐

[익인93]

아 욕나와

[익인94]

난 엄마가 용서 했다는게 너무 눈물나 저런 걸 아들이라고 용서해주다니…..

[익인96]

저런애가 만약 밖에서는 안 그런 척 생활해서 결혼하면 그 가정은 어떡함..? 아니 결혼까지 안 가더라도 연애관계에서 데폭 뻔한데 사회에 풀어놓으면 안 됨,,,,아오

[익인97]

아빠가 있다는게 신기하다

[익인98]

?

[익인99]

저건 ㄹㅇ 사이코 아냐?

[익인100]

..???????????

[익인101]

ㅋㅋㅋ 역겨워서 진짜

[익인102]

뭔??

[익인103]

진짜 저건 처맞아야됨

[익인104]

🤬

[익인105]

저걸 또 용서했다고? ㅋㅋ 난 저거 부모잘못도 있다고 봄 얼마나 오냐오냐키웠으면.. 아니면 너무 강압적으로 키워 아들이 성장하면서 힘이 생기니까 저러는 사례많음

[익인106]

와우

[익인107]

제발 벗어나세요..

[익인109]

어릴때 가정폭력 당했나...?

[익인113]

22 난 기사를 보고 웃을 수가 없다.. 아이 뭐라하기 전에 아이가 왜 저렇게 자라게 됐는지 궁금하네

[익인110]

나 진짜 심장이 뛰고 너무 무섭다... 얼마나 아버지가 어머니를 무시했으면 자식이 저럴까 어머니가 어떻게 살아오셨을지 그려져서 더 화나

[익인111]

도망치세요 제발…

[익인112]

으 진심 후레자식 그 자체

[익인114]

?????????

[익인115]

보통 저런 행동은 어디서 배워서 나오는 거 같은데…아들이 몇살인진 모르겠지만

[익인116]

아빠는… 뭐했는데…?

[익인116]

자기 부인이 저렇게 당하는걸 그냥 손놓고 보고있어…? 진짜 상식밖이다

[익인117]

와 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