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일 가까이서 도와주면서 많이 느낌 ㅠㅠ
일할떄 항상 쓰는 도구나 그릇의 위치가 다 있는건데 그걸 맨날 매시간 다른데다가 갖다놓고 맨날 한쪽에 똑같은 물건 5개씩 몰려있고(원래 일하는 위치따라 놓여야하는데)
나도 비슷하게 자영업을 해서 안그래도 피곤한데 매번 위치 바꾸고 본인도 그거 기억못해서 찾고 찾다가 시간 다가고
누군가 제자리에 갖다놓으면 30분안에 또 사라져서 다른 자리에있음... 나도 이젠 슬슳 속으로 이해가 안되기 시작 ,,,
| 이 글은 4년 전 (2021/7/08) 게시물이에요 |
|
엄마 일 가까이서 도와주면서 많이 느낌 ㅠㅠ 일할떄 항상 쓰는 도구나 그릇의 위치가 다 있는건데 그걸 맨날 매시간 다른데다가 갖다놓고 맨날 한쪽에 똑같은 물건 5개씩 몰려있고(원래 일하는 위치따라 놓여야하는데) 나도 비슷하게 자영업을 해서 안그래도 피곤한데 매번 위치 바꾸고 본인도 그거 기억못해서 찾고 찾다가 시간 다가고 누군가 제자리에 갖다놓으면 30분안에 또 사라져서 다른 자리에있음... 나도 이젠 슬슳 속으로 이해가 안되기 시작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