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혀 생각 못하고 살아왔는데 갑자기 지금까지 너한테 쌓인게 많다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 언급도 안 하고 그냥 연을 끊어버리면 너무 당황스러워 나한테 내가 잘못한걸 고칠 기회를 주지... 나도 언질만 해줬으면 고치려고 노력했을텐데
| 이 글은 4년 전 (2021/7/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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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혀 생각 못하고 살아왔는데 갑자기 지금까지 너한테 쌓인게 많다고 내가 뭘 잘못했는지 언급도 안 하고 그냥 연을 끊어버리면 너무 당황스러워 나한테 내가 잘못한걸 고칠 기회를 주지... 나도 언질만 해줬으면 고치려고 노력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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