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였는데 시청근처+학원가+배달주문+항상 사람 붐비는 시간에 알바 3일차인 나 카운터에 혼자 세워두고 그냥 내가 어리바리 쌩쇼를 해버리니까 욕이란 욕은 다 듣고 눈치먹고 울면서 매니저님한테 그만 두겠다고 했는데 그 뒤로 알바 몇번 해봤고 큰일 없없지만 아직까지도 내가 일머리가 쓰레긴가..가게에 민폐는 안될까..이생각 때문에 알바 지원이 너무 겁나ㅠㅠ
| 이 글은 4년 전 (2021/7/08) 게시물이에요 |
|
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게였는데 시청근처+학원가+배달주문+항상 사람 붐비는 시간에 알바 3일차인 나 카운터에 혼자 세워두고 그냥 내가 어리바리 쌩쇼를 해버리니까 욕이란 욕은 다 듣고 눈치먹고 울면서 매니저님한테 그만 두겠다고 했는데 그 뒤로 알바 몇번 해봤고 큰일 없없지만 아직까지도 내가 일머리가 쓰레긴가..가게에 민폐는 안될까..이생각 때문에 알바 지원이 너무 겁나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