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자퇴 전까지만해도 친구도 많고 남자애들한테 인기도 많았는데 자퇴하고나니까 친구들이랑 점점 멀어지더니 스물하나인 지금은 그냥 찐친 한명 없는 사람 되어버림 ㅋㅋ 내 적성 맞는 직장 운좋게 잘 들어가서 한달에 삼백씩 버는데 만나는 친구도 없고 하루종일 일하고 집와서 바로 자고 출근하고 이런 삶을 1년반째 사니까 요즘 너무 외롭다고 느껴져 예전에 예뻤던 내 모습들도 살 엄청 찌고 관리 하나도 안해서 이젠 친구 만나기 부끄러울정도임 지금 페북 들어가서 옛날에 친구들이 올려준 교복 입은 사진 보다가 지금의 내가 너무 초라해보여서 눈물나 분명 돈은 지금이 훨씬 많은데 사는게 사는것같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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