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좋을줄알았는데 아닌갑드라
동생이 어제 울드라고
한달전에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지스타일 아니라고 까였었는데
지금 카톡보니까 떡대 딱벌어진 남자랑 사귄다고
나랑 동생은 같은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다고 믿기 힘들 만큼 다름
나는 187 95kg, 산적같이 생겼다. 중딩때부터 나같이 생겼으면 운동이라도 해야 여자친구 사귄다는 생각으로
운동 열심히 했다. 허벅지 26인치다
수염나는 구간 넓고 머리숱 벅벅한거때문에 더 산적같아 보인다고 한다
개굵은 직모라 두달만 머리 안깎으면 할매가 집에 산도깨비 내려왔다고 몽둥이 드신다
동생은 171에 55kg임. 보이그룹 연예인 누구 닮았다.
고딩때는 우리집앞에 얘 보려고 여자애들 기웃거린적도 많았다
얘가 수능끝나고 몸이 갸녀려서 컴플렉스라길래 나 다니는 유도관 데려가고 헬스도 데려갔다
식단도 내가 24시간 밀착감시했는데
분명히 이렇게 먹고 이렇게 운동했으면 벌크업이 이만큼은 되어야 되는데
그게 안되더라 진짜 왜 안되지? 하튼 안되는 그게 있나봄
내가 니얼굴로(몸은 아니고) 3일만 살아보면 좋겠다는 소리 하고 그랬는데
나름 남들이 칭찬이랍시고 하는게 지속적으로 도트딜이 들어가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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