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에서 일 하거든 도넛을 포스에 찍어에 되는데 손님이 트레이에 도넛을 쌓아놓으셔 트레이 안쪽에 살짝 놨어 근데 인상 팍 쓰면서 거기에 둔거 주지 말래ㅋㅋㅋ 처음 경험하는거라 당황해서 어.. 네~ 하면서 뭐 알겠다 했어 포장 다 하고 결제 다 하고 맛있게 드세요 하고 끝났어 그러더니 또 인상 쓰면서 그냥 이대로 들고 가라는 거예요? 해서 저희 봉투 50원인데 괜찮으세요? 했더니 그럼 처음부터 같이 결제해 줘야지하면서 우리 면전에 대고 일 더럽게 못 하네 하고 가셨음ㅋㅋ... 참고로 그 분 들고 가는 거 손잡이 달린 도넛박스밖에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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