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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4
이 글은 4년 전 (2021/7/12) 게시물이에요
부모님이 어릴 때 잘해주셨어??  

 

어떻게 하면 그런 마음이 생기는거야? 

잘해드려야 겠다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 계기나 이유 같은거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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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옛날에는 짱 컸던 엄마가 나보다 작아지셨을 때나 가끔 엄마아빠 얼굴 빤히 쳐다보면 잔주름 늘어나신 거 보면 효도해야겠다는 생각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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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고생하시는 거 보면 그런 생각 들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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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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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33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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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항상 잘해주셨고 우리한텐 아끼지 않으시는거 보면 내가 더 잘해야지 생각듬 직접 못 사는거 내가 사드려야지 그런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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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잘해주셨고 고생하셨고 본인들한테는 돈 아끼셔도 아들딸에게는 최대한 해주고 싶어 하셨고 (물론 형편에 모든걸 다 할순 없었지만 그럼 미안해하셨고) 인격적으로 대해주셨고 사랑받는다는 확신이 있게 키워주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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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내 친한 친구들은 우리집 형편 얘기 듣고는 놀라 전혀 티가 안나서 몰랐다고 그만큼 부모님이 애쓰셨고 헌신하셨다는거겠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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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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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기 기특하다는 말은 뭔가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 하는 말로 적절하진 않은 것 같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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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22... 기특하다는 아랫사람한테 하는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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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알아 근데 난 부모님한테 우와 아빠 기특하네~~ 이 건물을 대체 어떻게 샀어~~~! 하면서 장난식으로 많이 말해서 그렇게 사용한거야 너네 불편한듯 해서 걍 삭제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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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웅 삭제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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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잘해주셨어 고생 엄청 많이 하시고 형편이 어려워도 우리한테 막 짜증내거나 그런것도 없으셨고 과소비 같은것도 안하시고 검소하신편ㅠㅠㅜㅜㅜ 동생이랑 나는 외국여행도 보내주고 이것저것 했는데 정작 두분은 제주도도 못가보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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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잘해주진 않으셨는데
그냥 부모님도 힘드셨겠지 싶어서
가끔 엄마의 삶은 어떨까 생각하고 감정이입하면 찡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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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평소에도 느끼고는 있다가 한번 진지한 대화하는데 너희 아니면 이렇게 돈 벌 생각도 의지도 없을거다..너희때문에 벌고 그렇게 벌어서 쓰는게 즐겁다!라고 하시길래 아 내가 아무리 능력이 부족하다해도 받은만큼은 꼭 해드리겠다는 생각 들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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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음 잘해줬다는 말로 그 사랑을 표현하기에는 너무 가볍다고 느껴질 정도? 진짜 자기뱃속에서 태어났다고 이렇게 해준 다는 게 너무 대단하고 놀라워 나는 절대 내 자식한테 이렇게 못 해줄것같아서 아이가질 생각이 없는 그런 느낌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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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한편으로는 내가 없었다면 다른 쪽으로 본인의 능력을 펼치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라서 안타까운 마음도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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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특히 정서적으로 되게 잘해주셨고 고생하시는 모습 보면 그런 생각 들더라 우리집이 좋은 형편은 아닌데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서 지원해주시고 학업이든 진로든 옆에서 응원이나 조언만 해주시지 강요하시거나 하는 일도 없었고 오히려 경험, 체험을 중요하게 여기셔서 이것저것 해볼 수 있게 해주시고 어렸을 때부터 1년에 최소 1번 많으면 3~4번씩도 가족끼리 여행가고 캠핑도 가고.. 그냥 뭐 이런 거 구구절절 몇 줄은 더 써도 모자랄 정도로 부모님께 감사하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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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부모님이 잘해주셔서 원하는것도 웬만하면 들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고 그래서 나중에 취업하면 맛있는거 많이 사드리고 싶지 물건이나
지금도 용돈 받으면 기념일때나 가끔 엄마가 갖고싶은거 있으면 사드리는 편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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