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실 같은 곳에서 마취 풀릴 때까지 누워있잖아? 나는 회복실 바깥 의자에 앉아서 좀 시간 지날 때까지 기다렸거든 근데 언니한테서 갑자기 영통이 오는 겈ㅋㅋㅋㅋㅋ 24년 자매 사이에 영통이란 모름지기 물건 살 때 물건 골라달라 연락하는 도구였는데 갑자기 그것도 내시경하고서 10분도 안 지났는데 영통을 걸어오는 이 언니가 너무 이상했음ㅋㅋㅋㅋ 그래서 오는 전화 끊고 문자로 왜이래 보냈더니 문자에 답을 하는 거임ㅋㅋㅋ 들어와서 영상을 찍어달래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들어오라고 문자를 연달아 보내는겈ㅋㅋㅋㅋ간호사님이 아직 들어가지 말랬어서 문자 씹고 있다가 10-15분 정도 지나고 들어가봤음 근데 언니가 앉아있더라곸ㅋㅋㅋㅋ 아니 보통 마취하면 헤롱헤롱하지 않나 내가 미디어에서 본 건 뭐였던 거지 싶었음 언니한테 말 거니까 대답도 개멀쩡 사람도 개멀쩡ㅋㅋㅋㅋㅋ 그래서 아까 문자 나한테 왜 보냈냐고 물으니까 그런 기억 없대.. 영통도 건 기억이 없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은 대체 누가 쥐어준 건지 모르겠고 일단 손에 들려있었댘ㅋㅋㅋㅋ 언니가 키도 작고 체중도 작아서 평균적으로 보통 사람이 쓸 마취제보다 좀 적게 투입했다고 의사쌤이 말했다더라고 그래서 좀 더 빨리 깬 듯함ㅋㅋㅋㅋ 깨는 과정 옆에서 보니까 재밌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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