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초보반 방송댄스를 하고있어 운동겸 하는거구 절대 프로나 연습준비생 처럼 하는 반은 아니야 근데 앞에서 선생님이 하는거 보고 안무 배우고 있으면 자꾸 옆에서 이건 이런식으로 해야한다 이동작은 잘못 됐다 옆사람이 자꾸 터치해 ㅠ 물론 내가 시력이 좀 안좋아서 선생님 하는 동작대로 잘 못쫒아 가는것도 있고 (뒤에 있어서 잘 안보여) 하지만 배운후엔 꼭 다음날 영상보며 고치고 따라가려고 연습해와) 박자를 놓치거나 방향을 틀리기도 하지만 그래서 민폐 안끼치려고 뒤에서 하거든 정말 궁금한 동작이 있으면 쉬는시간이나 수업후에 선생님에게 물어봐서 배우고 있고 또 내가 자기한테 가르쳐 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계속 지적하니까 자신감 떨어지고 ㅠ 박자 안맞으면 내가 맞추려고 노력할거고 연습해서 맞춰오는데 ㅠ 정말 잘추는 사람이 그러면 모르겠는데 자기 춤선도 안되는데 자꾸 나한테 지적하니까 이젠 짜증나 나도 그사람 안되는 동작 내가 되는것도 있지만 그사람 가르치려 하진 않거든 나한테 도와달라고 가르쳐 달라고 한적이 없으니 ...난 내동작만 연습하는거 이런 경험 해본 익 있니? 아무리 취미 운동이지만 거의 몇년 조금씩 다른곳에서 배우고 있는데 이런사람 처음이라 어떻게 넘겨야 할지 모르겠다 ㅜ 선생님이 지적해서 가르쳐 주는거면 몰라도 몸이 맘대로 안따라주네요 하고 머쓱하게 웃었지만 속에선 짜증이 ㅠ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넘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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