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4학년 1학기 마치고 여름방학이라 졸업작품 판넬 만들 준비하고 있어 근데 교수님이 어느 회사에서 한명 보내달라고 했다면서 날 추천하기로 회의해서 정해졌다고 전화가 온거야 나는 지금 거절하면 다시는 추천 안해줄까봐 이력서 넣겠다고 대답했어 문제는 내가 너무 마음의 준비도 안된 상태고 졸작판넬도 그리드만 그어놨을 뿐만 아니라 그간 막학기에 취업한 친구들이(재수생이라 동갑은 거의 졸업했어!) 쉴 시간이 없었다고 후회하니까 나는 학교 다 즐기고 졸업하란 조언을 많이 했었어서 지금 취업하고 싶지가 않거든.. ㅠㅠㅠ 코로나때문에 학교도 많이 못 다녔는데 마지막 학기니까 대면수업도 나가고 싶고 원하는 교양도 하나 더 듣고 싶었단말야? 지금 이력서 메일 보내면 거의 99% 면접 보러오라 하시고 합격이라고 했어 그래서 이력서 보내기로 해놓고 안 보내고 있음... 여기서 그 회사는 우리 전공에서 알아주는 회사고 연봉도 괜찮대(사람인에 나온 연봉이 확실하다면!) 거리는 왕복 2시간? 정도긴 한데 여기가 좋은 곳인 거 같아서 거절하면 다신 거기 못가는건가 싶어서 거절도 못하고 있어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하는 짓이지 하튼 내 생각이 너무 어린건가 싶다.... 이 글 읽는 익들이라면 어떻게 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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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 뭐야ㅋ 아이유는 장발이지 무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