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 어울리던 10명 친구 무리가 있었어 약간 둘셋씩 주루두루 친해서 10명 된 케이스인데 그 중에서 한 명이 공부도 잘했고 대학욕심도 있었거든 근데 입시가 안 풀려서 재수를 하는 중이었어 그러다 다른 한 명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치르게 됨 그 재수하던 친구한테는 연락을 안 돌렸고 나머지 애들은 다 소식 듣고 조문갔었어 결국 그 친구는 발인 때 겨우 찾아감 이거 많이 서운해? 우리는 걔 공부하니까 집중할 수 있게 배려해주려고 일부러 말 안 했었거든 어머니들끼리 연락 돌리다가 걔한테 전해진 거고 우리는 일부러 말 안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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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진짜 신기한 영화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