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건 아니고.... 17살때 내가 좋아햇던애가 잇엇단말이지 걔랑 야자시간에 이어폰나눠끼고 그랫는데(썸ㄴ 걍 음악안듣고는 공부못하는데 근처자리에 걔가 잇엇음) 내가 맨날 플리좋다고 걔 폰 가끔 빌렷엇거덩 근데 내가 엠피쓰리 필요해서 살려고 애들한테 묻고다니니까 걔가 자기안쓴다고 자기 플레이리스트 담아서 나한테 하나 줫어 나 22살인데 아직도 그 엠피 들고다니거덩 녹음기대용이나 폰배터리없을때 쓰려고 ㅋㅋㅋㅋㅋ근데 며칠전에 비맞고 고장나벌임... 그래서 하르종일 생각나고 속상하고 그래 막 걔가 좋아서 속상하고 그런건 아닌데 걍... 추억의 일부가 망가진 느낌이라 속상한거같음 내가 너무 미련한건가 하...ㅠ 하루종일 속상해죽것다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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