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한지는 일주일됐고 호프집이야 사장님, 나, 주방 한분 이렇게 셋이서 일하는데 홀에는 거의 사장님이랑 나 둘만 있어 근데 사장님이 자꾸 기분 나쁘게 얘기를 하거든?ㅠㅠ 나 남자친구 있는데 남자손님들 앞에서는 남친 없는척 하면서 남자손님 많이 오게끔 관리?하라고 하고.. 툭하면 얼굴 이쁘니까 가게에서 실수같은거 하면 얼굴 보여주면서 잘 넘어가라고하고.. 또 호프집이라서 칵테일같은것도 배우고있거든 근데 내가 몸이 안 좋아서 약 먹고 있는데 자꾸 연습용으로 만든 칵테일 나보고 다 마시라고 해ㅠㅠㅠ 약 먹는 중이다, 몸이 안 좋다 몇번이고 말해도 전에 일하던 알바생은 자기가 만든건 다 먹었다면서 꼽주고.. 결국 사장님이 다 드시긴했는데 드시면서도 아~원래 알바생이 다 먹는건데 이러면서 자꾸 그러셔.. 진짜 기분이 나쁜데ㅠㅠㅠ 내가 예민한건가..? 이 자리 내 친구가 소개시켜준거라서 일주일만에 그만두는게 너무 미안한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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