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처음에 일 시작한게 이모가 꽂아줘서 한건데 좀 다니다가 정직원 됐거든? 정직원 된 건 좀 됐는데 코로나때문에 못 만나다가 결국 오늘 줌으로 모였어 근데 모인 애들 중에 취준 계속하는 애가 있었어. 걔가 낙하산 친구한테 그래도 이모 잘 둬서 부럽다.. 이렇게 얘길 했어 그러니까 낙하산 친구가 자기가 정직원된게 왜 이모 덕분인 양 말하냐, 내가 일 잘해서 된거다 이러는거야 그래서 부럽다 한 친구가 그 뜻이 아니라 취준기간 없이 바로 직장 잘 구했으니까 그거 말하는거다 이렇게 해명했는데 기분 나쁘다고 나갔거든? 남은 친구는 속상해서 울고.... 근데 솔직히 이모 덕분 맞지 않아? 남들 다 하는 취준, 면접 하나도 없이 들어가서 일하다가 정직원된 것도 다른 사람들이랑 경쟁 없는 형식적인 면접 한 번 보고 된건데... 심지어 이것도 이모님이 엄청 챙겨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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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을 만났고 헤어지는데 1년 쓴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