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유전자 몰빵이란 소리 많이 들어왔고 가족, 친척들도 대놓고는 안 그러지만 내가 더 예쁘다는 식으로 말했어서 그런지 언니가 자존감이 엄청 낮아.. 근데 몇년 전부터 계속 나한테 “얼굴 실화냐 왜그렇게 생김” “진짜 못생겼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 거야 .. 첨엔 자매끼리 하는 장난이니까 뭐 그냥 웃으면서 넘겼는데 점점 심해져서 나도 사람인지라 상처인 거야 ㅠ.. 그저 장난이 아니라 일부러 내 자존감 깎아내리려고 하는 느낌? 그래서 한번은 나도 화나서 언니가 더 못생겼다고 하니까 엄청 삐지길래 언니는 매번 그러면서 나는 왜 그러면 안 되냐고 했더니 “넌 네가 이쁜 거 알아서 상처 안 받잖아” 이래 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 최근 들어서는 내 콤플렉스같은 거 일부러 꼬집어서 비웃고 조롱하고ㅠ.. 언니 맞나 싶다 ㅋㅋㅋㅋ 23살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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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 동계올림픽 심각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