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영화보고나면 그 히어로가 너무 멋지고 나도 그런 능력이 있으면 좋겠고 그런 세상에서 살면 무슨 기분일지 궁금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싸우면서 어디 부딪힐때 너무 아플거같고 민간인 다치는거 보면 악당이 진짜 미친x 같고 주인공이 그런 시련을 겪었음에도 여전히 살아간다는게 대단하고 그런 정신력이 부러워… 나같으면 이미 힘들고 지쳐서 자살했을거같은데ㅠ 어릴때는 대단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시련을 겪는건 당연하고 나중엔 아무렇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그 아픔을 계속 안고 살아가는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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