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코로나로 경영악화때문에 다니던 회사 짤리고 1년 놀다가 친구랑 동반입사로 반도체 공장 들어왔거든 면접보고 부서 배정받아서 품질쪽으로 들어왔는데 밥도 그 삼성쪽 암튼 그거라 겁나 맛있고 상여도 빵빵해서 짝수달엔 400넘게 벌어 일이 힘들어도 다 또래애들이랑 도와가며 재밌게 일해서 시간 잘가고 단순노동 아니고 공부도 많이 해야하는 일이라 보람도 있고 인생직장 찾은거같아 쉬는시간도 많이 주고 기숙사 원룸잡아줬는데 애들 다 근처에 살아서 퇴근하면 서로 태워주고 진짜 넘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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