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이 있으신 의사 쌤 있는 곳은 피한다. 2. 의사쌤 한명인 곳 피함 3. 되도록이면 '동성'인 '젊은' 쌤을 택한다. 4. 상담시간 짧은 곳은 피한다. (약만 주는 곳 다니면 호전 없음 / 특히 증상 심한 사람들은 더더욱) 5. 의사쌤이랑 대화 할 때 의사쌤이 내 말에 집중해주는지 + 나한테 관심 가져주는지 파악한다. 6. 척도 검사 자주 하는 곳으로 간다. (전에 다니던 병원 첫방문에만 종이에 설문지 풀듯이 하고 그 후로 검사 한개도 안해줌 / 척도 검사는 대부분 카톡으로 보내서 우리가 클릭만 하면 됨) 7. 약 처방 할 때 증상 듣고 머뭇거리는 의사는 피한다. (증상 듣고 호전이 안된다, 악화 되었다 그러니까 모니터만 보면서 왜그러지..? 그러는 의사) 이정도만 돼도 나아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