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친한 친구가 있는데
내가 원래 카톡보는걸 좀 귀찮아하거든,,? 그래도 진짜 가끔 빼고는 다른 사람들은 늦어도 3일 안에는 답장하고
그 친구 카톡만큼은 그래도 빨리 보는편이야 적어도 당일 보는 편이고 칼답할때도 많고..
근데 요즘 그 친구가 카톡을 되게 안보는거야.. 그 친구는 연애도 하고 있어서 폰이랑 카톡 많이 볼텐데...
살짝 서운했지만 나도 답장 늦을때 있고 하니까 그냥 아무렇지 않게 톡하는데 그 친구가 이틀 걸려 답장하면 나도 이틀만에 답장하고 그러거든... 충분히 빨리 답장할 수 있고 다른사람 톡 답장하면서 그친구꺼는 나중에 답장하자 하고 안읽때도 있고...
근데 스스로 내가 너무 유치하게 굴고 있나 이런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고ㅠㅠ 내가 너무 계산하고 앉았나 싶으면서도 난 젤친한 친구인데 나한테만큼은 매일 연락해줘도 되지 않나
오랫동안 그래왔는데 갑자기 왜 연락이 느려진걸까 근데 걔도 뭐 폰보기 귀찮았을수도 있지 이런생각이 막 들어 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피곤하게 산다 후
예전에 고딩 때 정말 제일 친했던 친구도 연락문제 때문에 멀어졌었거든... 나는 그냥 칼답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하루에 한번이라도 연락줬음 좋겠는데
내가 너무 연락에 있어서 부담을 주는건지... 애인도 아니고 친구니까 나도 말하기가 더 부담스러워 괜히 별것도 아닌거갖고 집착?하는 기분들고 걍 친구사인데ㅠㅠㅋㅋㅋㅋ...
나도 그냥 쿨해지구 싶당 나도 뭐 연락에 목매다는 스타일 아니고 카톡하는거 귀찮아하는데 나랑 진짜 가까운 사람들한텐 연락 신경쓰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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