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받고왔는데
추나요법 해주시는 한의사쌤이 필라테스 추천해주셔서 감
솔직히 필라테스 여자들의 운동이라는 인식이 좀 있지않냐
실제로 수강생 90%이상 여자같더만
본인 3대 450따리라 나름 자신감 있었는데
진짜 내 근육이 이렇게 허섭스레기였냐는 근본적인 의문이 들정도
ㄹㅇ 가동범위가 이렇게 원망스러운적이 없었음
아니 옆에서는 완전 마른 여자분이 편안한 표정으로 하고 계시던데
나는 긍극..! 이익..! 그이익... 이런소리가 그냥 남
진짜 개챙피해서 척수반사로 튀어나갈뻔했는데 발목에 뭐 묶여있어서 참았다
그래도 뭔가 내공 쌓이는 느낌이 남
금요일날 또 가기로 했는데 무섭긴 하지만 강해지는 느낌 좋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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