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의사에 대한 선망은 있었는데 의사가 되야지! 하는 생각은 단한번도 한적이 없거든 애초에 학교다닐때 모의고사도 고작 3-4등급이었어서 의사는 커녕 인서울도 포기하고 그냥 지거국 대학교 갔거든 과도 문과고 여튼 대학 갔다가 휴학하고 편입 준비하다가, 편입 포기하고 공시 준비해서 6개월에 필기 합격하고 결국 최종합격했어 조금 빨리된 편인데 영어공부를 이전부터 했어서 그냥 영어빨이었던 것 같고 모든 과목을 잘보거나 그런 것도 아님 공부머리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있는 것도 아니여서 그냥 이대로 안주하고 승진시험 공부해서 승진이나 빨리 하면서 살아야겠다 생각했는데 내가 일반 공무원 아니고 경찰공무원인데 지금 직업도 좋지만 원래 의사를 그냥 선망만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도전 해보는게 어떨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들더라고 수능 다시 치고 하는거.. 현실적으로 힘들겠지? 뭐 한계는 본인이 정하는 거라는데 내가 25살이라 그런지 살아보니 노력으로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 것 같더라고 의대 가려면 진짜 그냥 1등 해야하는건데 불가능이겠지? 가고싶은 과는 정신과인데.. 진짜 아무한테도 말 안했는데 이렇게 고민 하는 것도 웃기다 ㅋㅋ.. 애초에 머리 타고나고 되고싶은 마음이 간절해도 가기가 힘든데 그냥 철없는 생각이겠지?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