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주의) 글잘못 삭제해서 다시썼어 ㅠ 나는 26살이고 오빤 30살이야. 오빠는 중학교 3학년때부터 사고치고 다녔고 이 사고라는게 경찰서가고 이런건 아니고 우리집 형편이 어려운데 철없이 돈 관련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고 부모님한테 대들고 이런거야...무튼지금 30살 될때까지 모아논 돈은 하나도 없고 혼자 타지생활 할때 빚을 많이 진거 같아.. 정확히 얘긴안해주는데 거의 대부업체라 이자가 엄청세고 내가 고지서같은거 봤을때 5000만원 좀 넘는거같았어, 이렇게 많은빚을진건 부모님은 모르고 나만알아. 최근에 아빠한테 1200만원 차 할부금 내기가 어렵다고 달마다 값을테니 빌려달라해서 아빠가 은행에서 이자 젤낮게해서 빌려서 오빠줬어 한달 45만원씩 오빠가 주기로했고..아빤 빚이 이것만 있는줄알고있고, 근데 이렇게 사고치고다녀도 한번도 이런적이 없는데 나랑 엄마랑 산책갔다 방금 왔는데 아빠가 오빠한테 엄청 화를 내고 있는거야..술을먹고왔다고.. 술먹고온게 뭐가 문제냐고 할 수있는데 엊그제 나간뒤부터 전화,카톡 다안되고 3일만에 집에온거고 것보다 큰 문제는 오빠가 차가있잖아...이걸 직접 끌고온건지 대리를 불러서온건지 모르겠다는거야..오빤 말이 잘 통하지 않을정도로 취해있고.. 진짜 무서운건 직접운전하고 왔을수도있고 혹시 그랬다면 진짜 사람이라도 치고왔을까봐.. 너무 무서워나.... 너무 길어서 읽을진 모르겠다..내가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예전에는 오빠가 어디서 그냥 죽어서 합의금같은거나 받았음 좋겠다 생각했었고 요샌 그냥 사고만치지말고 다녀라 생각만했는데 언제까지 이럴까??만약진짜 큰문제 생긴거면 어쩌지??우리집도 형편이 어려워서 엄마아빠 월급타면 다 빚갚고 그러는데 오빠마저이러니 너무힘들어해..이렇게 사고치고다니는 남형제 가진 익인이들있어??어떻게 살아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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