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슬펐던게 뭐냐면 소식 듣는순간 아무것도 안 믿겨서 장례식장에서도 울음도 안 나오고 머릿속이 텅 비어있다가 새벽에 집갈때 택시잡으려고 폰을 꺼냈는데 케이크 업체에서 내가 친구 생일 선물로 예약했었던 레터링 케이크 찾으러 오시라고 문자 와있던거 그거보고 갑자기 눈물이 안멈춰서 그냥 그자리에 앉아서 몇시간동안 탈진할때까지 울음 케이크 나중에 친구들이랑 찾으러 갔는데 완성된 케이크 너무 예뻐서 그래서 그때 또 한번 다들 울었었어
| 이 글은 4년 전 (2021/7/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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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슬펐던게 뭐냐면 소식 듣는순간 아무것도 안 믿겨서 장례식장에서도 울음도 안 나오고 머릿속이 텅 비어있다가 새벽에 집갈때 택시잡으려고 폰을 꺼냈는데 케이크 업체에서 내가 친구 생일 선물로 예약했었던 레터링 케이크 찾으러 오시라고 문자 와있던거 그거보고 갑자기 눈물이 안멈춰서 그냥 그자리에 앉아서 몇시간동안 탈진할때까지 울음 케이크 나중에 친구들이랑 찾으러 갔는데 완성된 케이크 너무 예뻐서 그래서 그때 또 한번 다들 울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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