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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36
이 글은 4년 전 (2021/7/23) 게시물이에요
맨날 술먹고 아파트 단지 다 들리게 욕하면서 집에 들어와 

자식들 다 키워놨고 나는 부모님 이혼하는거 찬성해 

엄마가 아빠때문에 고생한 세월 생각하면 진짜 착잡하고 답답해 

아빠는 술 때문에 직장도 잘리고 빚밖에 없어 완전 짐 덩어리야  

도움도 안 되는 아빠랑 같이 살기 싫고 나만 집 나가면 되는 일이 아니라 나는 엄마랑 아빠 꼭 이혼시키고 아빠가 접근 못하도록 하고 싶어  

엄마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 내가 법원 같이 가자고 해도 말 안 들어.. 맨날 스트레스 받으면서 병도 생겼는데ㅠㅠ 

답답해서 여기라도 올려야 내 마음이 좀 나을 것 같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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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정도 정신 이상자면 이혼하자는 말 꺼냈을 때 너네 어머니도 죽이고 너도 죽일 듯 그래서 이혼 못 하시는 거 아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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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빠가 공시생인데 해가 갈까봐 그런 것도 있대 아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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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보다 아빠랑 더 오래 만나고 같이 살았으니 더 잘 아시겠지...... 그럴 사람이라는 거 ㅇ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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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지.. 내 성격에는 진짜 어디 병원에 입원시키고 싶은데 그 돈을 나랑 엄마가 감당하고 싶지도 않아ㅠ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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