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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1/7/24) 게시물이에요
고민(성고민X)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연애는 절대 말 안하고 친구랑 있었던 일, 뭐 학교, 알바.. 그냥 나한테 일어나는 일 자체를 얘기를 잘 안해  

고등학생때 한번 말 했다가 크게 나한테 돌아온 적도 있었고..  

그래서 그런가 더 얘기를 안하게 되는거 같은데 엄마아빠는 항상 나한테 왜 얘기를 안해주냐면서 그렇게 말하는데 정말 얘기하려고 해도 생각나는게 없고 만약 있어서 말 해도 엄마아빠는 내가 말하는게 귀찮은 듯이 행동해.. 이건 내가 그냥 그렇게 보이는걸까,,?그리고 그게 다시 나한테 안좋게 돌아올꺼같아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여행을 갔어서 같이 얘기를 하는데 친구들은많은 일들을 부모님께 다 이야기하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나도 얘기를 더 해야하나.. 싶고  

평소 사이는 좋거든 엄마랑 친구처럼 지내고 근데 내 얘기만 안할뿐.. 

게다가 내가 외동딸이여서 나밖에 없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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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미리 말하자면 나도 외동이야!!
나도 좀 속깊은? 얘기는 아무한테도 안하고 나혼자 좀 앓거든.. 쓰니처럼 가족한테 말했다가 나한테 다시 돌아온 경험도 있구 ^ㅠ
아마 쓰니가 고등학교때 겪었던 일 때문에 얘기 안하는거 같은데 혹시 이것때문에 혼자 앓거나 힘들어???
그런거 아니면 굳이 사소한 얘기까지는 가족한테 안해도 괜찮을거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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