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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70l
이 글은 2년 전 (2021/7/24)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아니 대체 왜..?

김치통도 있는데....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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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
2년 전
익인2
?
2년 전
익인2
내가 생각하고 있는 그 회색 핑크색 그거?
2년 전
글쓴이
쿠팡 봉투 그거
2년 전
익인2
왜...???? 지퍼백도 아니고? 위생적으로 안좋을텐데 어머님께서는 뭐라셔?
2년 전
글쓴이
나도 모름 아 진짜 욕할뻔ㅋㅋㅋㅋㅋ.. 엄마는 지금 자서 뭐라 안했는데 내일 아침에 물어보면 넌 먹지마 할듯..
2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아니 어머님.. 어머님도 드시면 안될거 같은데 ㅠ

2년 전
글쓴이
2에게
진짜 돌아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리사로도 일했었으면서 하

2년 전
익인3
택배봉투?????
2년 전
익인4
택배봉투가 뭐야??
2년 전
글쓴이
말그대로 ㄹㅇ 택배 봉투...
2년 전
익인4
옷 같은 거 올 때 그 봉투????? 대체 왜…?
2년 전
글쓴이
나도 알고싶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5
진짜 그 택배봉투???
2년 전
글쓴이
응 며칠 전에 배송 받은 쿠팡봉투였음...
2년 전
익인6
헐 썼던거?
2년 전
글쓴이
봉투가 썼던거냐고? 오늘 아침에 영양제 배송 받은 봉투니까...
2년 전
글쓴이
사진 업로드 안되네... 쿠팡택배봉투 치면 나오는 봉투 그거임 진짜 이유는 나도 몰라 후..
2년 전
익인7
나 성격 안좋아서 나였으면 걍 아무도 못먹게 버려버리고 물어보면 음쓰인줄 알고 버렸다고 담부턴 통에 넣어놓으라고 말할듯
2년 전
글쓴이
그러기엔 오늘 산 수박이라 못 버려 아오...
2년 전
익인8
왜 거기다 담으셨지.....
2년 전
익인9
헐? 위생상 안좋다고 말씀드려야겠다..
2년 전
익인10
아... 진짜 비위생적인데ㅠㅠ
2년 전
익인11
택배가 어떻게 취급되는지 어렴풋이 아실텐데.. 왜 거기에 넣으셨을까...?ㅠㅠㅠ
2년 전
익인12
택배 봉투 안도 그렇지만 겉도 개개개 더러운데 그걸 냉장고에 넣은거잖아 더럽다고 말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너무 심각하다..
2년 전
글쓴이
나도 말하고 싶은데 지금 엄마 자고 있어서 깨우기도 그렇고 걍 저거 다 버리고 싶음
2년 전
익인12
그냥 버리면 안돼? 심각성을 아셔야 할거 같은데.. 많이 화내시려나
2년 전
글쓴이
엉.. 아침에 나보고 왜 버렸냐고 하겠지...
2년 전
익인12
하.. 일단 꺼내서 옮겨놓긴 했지? 아니 진짜 믿을 수 없다
2년 전
글쓴이
12에게
아니 우선 걍 수박 자체를 내가 가져옴....

2년 전
익인13
거기 바퀴벌레 알 까고 그러는데..
2년 전
익인14
헉... 지퍼백이나 비닐도 아니고 택배봉투...?????
2년 전
익인15
으웩....
2년 전
익인16
덮은거 아니고... 썰어서 넣은거????????
2년 전
익인16
어머니... 왜...? 왜,,,,?
2년 전
익인17
평소에도 그러셨어?? 아니면 갑자기 그러시는거야??
2년 전
글쓴이
평소엔 ㄴㄴ 오늘 그냥 보니까 수박이 택배봉투 안에 있었어 거실에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물어봤더니 엄마도 알고 넣은거였어 걱정해줘서 고마워
2년 전
익인17
아아 그렇구나! 실례 되었다면 미안해ㅠㅠ
2년 전
글쓴이
17에게
아냐아냐 괜찮아 딱 저 상황만 봤을 땐 오해할 수 있지!! 좋은 하루 보내 익아🥰

2년 전
익인18
치매… 의심해볼 수 있는거 아니야…?
2년 전
익인24
나도 그 생각했어..
2년 전
익인25
ㄱㄴㄲ
2년 전
익인33
나도....
2년 전
글쓴이
울엄마 45인데...흑흑...
2년 전
익인52
요새는 조기치매도 많어,,
2년 전
익인37
ㄹㅇ 택배봉투는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됨
2년 전
익인38
ㄹㅇ...
2년 전
익인48
ㄹㅇ…
2년 전
익인56
ㄹㅇ..ㅜ
2년 전
익인60
222
2년 전
익인62
ㄴㄷ
2년 전
익인65
평소에 안그러셨으면 의심해봐야할 것 같은데…
2년 전
 
익인19
반쪽잘라서 그냥 비닐봉투에 많이 넣는데 ㅠㅠ 택배봉투는 조금ㅠㅠ 씻더라도ㅠ
2년 전
익인20
아니 이건 걱정되는 부분인데… 너무 말이안되니까 치매이신지 확인해야할거같애
2년 전
익인21
버리자..
2년 전
익인22
그냥 버리는 게 낫지 않을까... 나라면 버리고 한소리 들을래 ㅠㅠㅠㅠ 누가 먹으면 진짜 건강에 안 좋을듯
2년 전
익인23
오늘 산 거고 뭐고 걍 버려,,, 아니 그걸 어떻게 먹어
2년 전
익인25
원래 그러시는거야 아니면 갑자기 그러시는거야 후자면 검사 해보셔야 하는거 아닌가..
2년 전
익인26
엥 진짜 심각한데 그걸 어떻게 거기다가............. 그냥 쓰니가 알아서 지금 버려
2년 전
익인27
겉이 더 더러울텐데..??? 냉장고에 세균다퍼졌을듯
냉장고안 전체를 그냥 다 비워야할것같은데....

2년 전
익인28
혹시 병원 가봐야 하는 일인 거 아냐..? 그리고 내 생각에 버리려면 지금 버리는 게 나을듯 ㅠㅠㅠ
2년 전
익인29
응...? 수박 껍데기로 보고 들어왔는데.......? 응.....?
2년 전
익인30
화내지말고 그냥 여기다 넣지말라고 알려드려
2년 전
익인31
헉 그안에 수박응 썰어서 두셨다고 ..?
왜 그걸 음식보관으로 사용하셨지..?
근데 내일 화내지말고 최대한 감정 죽이고
진지하게 여쭤봐 이유를
그리고 이건 음식보관용 아니고 택배쓰레기나 마찬가지라고 그러지마라고 부탁하자 이런거로 싸우면 쓰니도 힘드니까 ㅠㅠ

2년 전
익인32
더러운데...
2년 전
익인33
...네.?
2년 전
익인34
택배 물건 쌓이는곳에 바퀴벌레 많잖아....
2년 전
익인35
????????
택배봉투 진짜 더러워ㅠㅠㅠㅠㅠ안돼

2년 전
익인36
일단 화내지말고 물어봐봐 혹시 전에도 이런 상황 있었어 ?? 어머니 진짜 모르고 그러신거면 치매....의심되는데......
2년 전
글쓴이
ㄴㄴㄴ 없었어
2년 전
익인39
헉 조금 걱정되는데...?
갑자기 그러실 수도 있어.....

2년 전
익인40
한번 내일 여쭤봐,,,
2년 전
익인41
그 회색봉투??
어쩌다가 거기다가 수박을......담으셨댜

2년 전
익인42
알츠하이머치매 아녀..?
2년 전
익인43
부모님들 그런 생활 속 사소한 똥고집 있는거 진심 대환장이야… 에휴 글만봐도 답답하다ㅠㅠㅠㅠㅠ 일단 꺼내서 지금이라고 다른 통에 보관하는게 어때.. 쓰니는 찝찝해서 안 먹는다 쳐도…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76
평소엔 그러신적 없엇다는거같어.....ㅠㅠㅠ
2년 전
익인44
어쩌다 그러셨지...
2년 전
익인45
으악 쿠팡 봉투 진짜 더러운데....나 저번에 봉투에서 바퀴벌레나옴...
2년 전
익인46
어.. 내가 이해한 상황이 맞으면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조심스러운데 치매증상일수도 있어
2년 전
익인47
버려야 하지 않을까ㅠㅠ
2년 전
글쓴이
내가 위생적으로 사진은 안 올릴게 진짜 다시 확인했지만.. 택배봉투 맞다... 앞에 울 지역이 써져있는것과 쿠팡이 있는거보면.....
2년 전
익인50
파바에서 빵사고 주는 그런봉투라도 꺼려지는데...택배 봉투.............
2년 전
익인51
그거 먹으면 안되는데..진짜 더러워 혼나더라도 미리 버려둬야할듯
2년 전
익인53
치매 아니실까ㅜㅜㅜㅜㅜ암튼 버릴 수 있음 버리고 여쭤보자..
2년 전
익인54
아니 근데 조리사로 일도하셨다며.. 그럼 위생 관해서는 누구보다 잘아실것같은데 그런거면 진짜 치매 의심해봐야하는것같다.. 생판 모르는 내가 걱정되네
2년 전
익인55
와 .. 좀 충격인데
근데 치매 아니냐는 사람들은 뭐야..?
진짜 당황스럽네

2년 전
익인76
안하던 행동 하면 충분히 의심해볼만함..
2년 전
익인58
엥 말도안되는데..? 상해서 버리려고 넣어두신거 아니고?
2년 전
글쓴이
오늘 산 수박이고 (옮겨담기전) 동생도 먹었어 ㅠㅠ
2년 전
익인58
내일 아침에 한번 확실히 물어봐봐! 치매 아니냐는 댓글은 좀 과한것같아
정확한 상황도 모르는데

2년 전
익인59
음.. 먹으려고 썰었는데 상해서 버리신건가?.
2년 전
익인61
치매이신거아닐까..
2년 전
익인63
아... 차라리 다 버리고 어머님 자는 동안 맛있어서 다 먹었다고 해 왜 그랬는지 여쭤보고 다음부턴 그러지 말라 하고ㅠㅠ
2년 전
익인64
에….? 집에 그 하얀 비닐봉지도 아니고…..? 택배봉투…?
2년 전
익인27
지금 너가 김치통에다 옮겨...
2년 전
글쓴이
아 이거 아침에 아빠도 보고 엄마한테 뭐라할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2년 전
익인66
?? ㄹㅇ 띠용이네 엄마한테 왜 거기에 담았냐고 물어봐봐 이해가 안 되네 진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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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69
22선 넘는듯
2년 전
익인55
333 내가 다 기분나쁨 위에서 한명이 치매라 하니까 주루룩 치매니 뭐니 지들끼리 단정 짓는거 어이없고 기분나빠
2년 전
익인78
보통 상식적인 행위는 아니니 사소한거라도 의심해봐야해,,, 그리고 확정짓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의심해보라고 하는거잖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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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익인81
쓰니가 모르니까 알려준것 같은데? 아예 모르고 있는 상태보단 낫지 않아? 나중 보다는.. 그냥 조언해준거같아 물론 아닐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다행이겠지! 하지만 아예 모르고 방치하다가 진짜 안좋은 상황 나타나면 어떡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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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익인81
삭제한 댓글에게
그냥 알려준거지 혹시나 하는 상황때문에..! 우르르 말한거는 다른 익인이들이 조금 더 쓰니한테 전달하려는 마음에 우르르 썼을거고.. 그냥 걱정하는 마음에 말해준건데 너무 과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아예 모르고 있는 상황보단 낫지 않아? 익인이들이 그냥 “치매기가 있을 수도 있으니 한번 걱정해보는 건 어때?”라는 뉘앙스로 말한 것 같아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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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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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익인81
삭제한 댓글에게
난 치매시냐고 물어본적 없는데 ㅋㅋ 그리고 쓰니가 기분나쁘댔니? 기분나쁘다는 반응도 없고 알겠다는 반응인데 왜 혼자 발작해.. 그리구 너 말투는 기분나쁘게 얘기하는 거 생각 안하니..?? 꼭 남 말투 기분나쁘다고 하는 사람 치고 남한테 제대로 말하는 사람 없는 것 같더라 정작 쓰니는 가만히 있는데 혼자 그러네 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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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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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익인81
삭제한 댓글에게
그리고 치매시냐고 정중하게 물어보고 물어보는게 나쁘지 않다는 반응이 대다수야 댓글 잘 봐바~~ 그럼 난 시간 없어서 ㅅㄱ

2년 전
익인78
쓰니가 그런 증상이 치매 증상이 의심될 수 도 있다는걸 모르는 것 같으니 알려주는 거잖아 혹시 모르니까., 경우의 수를 얘기해주는거야 그리고 예의가 있으니까 조심스럽게 말하는거지
2년 전
익인79
기분 나쁘게 말한 것도 아니고 걱정되니까 검사 한 번 받아보라 말한건데 뭐가 그렇게 예의에서 벗어난 거…
2년 전
익인12
현실 친구였어도 이런 상황이면 진지하게 의심해봐야되는거 아니냐고 말하는데? 치매네~ 한것도 아니고 다들 그럴 가능성 있다고 말하는건데
2년 전
익인68
음쓰로 버리시려고 그래놓을 가능성은 없나...? 우리집도 음쓰 봉투는 아무거나 막 써서
2년 전
익인68
썰다가 떨군것들 버리려고 담아두신건...
2년 전
익인65
냉장고에 넣어두셨으면 음쓰는 아니지 않을까…?
2년 전
글쓴이
그렇다기엔 거실에 뒀어...
2년 전
익인65
아 거실에 두신거구나
2년 전
익인71
냉장고에 넣어놓은거야 거실에 둔거야?
2년 전
글쓴이
냉장고에 있던 걸 썰어서 거실에
2년 전
익인68
버리러 가려고 하시다가 까먹은건 아닐까???
2년 전
익인70
근데 그냥 택배봉투보다 쿠팡 봉투는 심각하게 더럽던데…ㅠㅠ
2년 전
익인71
정상적인 사람이면 그렇게 안하지.... 그래서 치매 얘기 나오는 거고 단정지으면 안되는 건데 가능성은 있다고 봐
2년 전
글쓴이
야드라 싸우지마라... 이렇게까지 커질 줄은 몰랐네
2년 전
익인72
이게 가끔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위생관념이 있으시긴 함....
내일 아침에 어머님한테 이거 되게 더러운 봉투다 이건 버리고 담부턴 다른 용기에 담자고 말하자 ㅠ

2년 전
익인73
왜 치매 얘기가 기분나쁜거야..? 진짜 조기치매 많아서 그럴수도 있는건데...? 그리고 미리 검사해서 나쁠것도 없는데 ... 우리엄마도 전에 갑자기 생뚱맞은 행동한적 있어서 더 걱정돼..
2년 전
익인75
22 솔직히 비상식적인 행동 맞잖아.. ㅠㅠ
2년 전
익인79
맞아 택배봉투에 수박 담는건 진짜 좀,,,
2년 전
익인79
그니가..장난으로 하는 말 아니고 걱정돼서 하는 말인데…혹시 모르니까 검사 받아보라는 거잖슴
2년 전
익인80
33 치매가 나쁜 것도 아닌데.... 가능성은 열어놓고 얘기할 수 있는 거 아님?
2년 전
익인81
33 모르는 것보다 알려주는게 더 낫지않나? 비꼰것도 아니고
2년 전
익인65
그니까…나도 그렇고 대다수 익들은 어머님이 평소엔 안그러셨다니까 의심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고 걱정에 그냥 조언하는 것 같은데 굳이 기분 나쁘다는 것도 난 오히려 이해가 안 가…
2년 전
익인86
55
2년 전
 
익인77
어....? 일단 아버님이 보시기 전에 쓰니가 통에 담아놓고 내일 어머님께 슬쩍 여쭤보자..
2년 전
글쓴이
우선 수박은 씻어서 그릇에 옮길거고 담아뒀던 봉투랑 그런건 내일 엄마한테 물으려고 증거용으로 남겨놓을 예정
2년 전
익인81
봉투에 닿은 부분은 버리면 안돼? ㅠㅠ
2년 전
익인27
수박 안을 씻는다고?? 이미 세균다침투했을것같은데 걱정되서 가족들도 먹지말라해 ㅠ
2년 전
익인82
택배봉투에 택배태그?같은건 다 뗀상태였어? 그런거면 그냥 비닐봉지로생각하고 하셨을수도있을것같긴해...
2년 전
익인82
아니면 다른사람 주려고 택배봉투엄청 헹구고쓰신거거나??? 물론 거기에 넣는거이해는잘안가지만 암튼...
2년 전
글쓴이
내가 갑자기 급발진으로 엄마 깨워서 물어봤는데 담아놓을 곳이 없어서 택배봉투 다 씻고 담아놓은거래
2년 전
글쓴이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생각하긴하는데 답답 아오...
2년 전
익인12
쓰나 사진 보여주면 안돼? 냉장고가 아니라 거실에 놨다는게 이해가 잘 안 돼서.. 그걸 보냉백으로 착각하시고 둔건가?
2년 전
글쓴이
수박을 그냥 잘라놓은 상태에서 냉장고에 넣었었는데 엄마가 껍질 다 잘라서 먹는 부분만 택배봉투에 넣어놨고 그거 우리보고 알아서 먹으라고 거실에 둔거야
2년 전
익인12
진짜 마땅한게 없어서 그냥 비닐류니까 씻어서 쓰신거 같네.. 가능한 이건 안 먹는게 좋겠다ㅠㅠ
2년 전
글쓴이
엉... 옮길까 하다가 걍 음쓰옆에다가 뒀어...
2년 전
익인83
이게 무슨 멀이니.
2년 전
익인84
다행이네
2년 전
익인85
아 글보고 혹시 어머니 아프신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이다ㅜㅜ 평소에 안 그러셨다니까 잘 말씀드려봐 그냥 깨끗이 씻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셨나봄
2년 전
글쓴이
ㄱㄴㄲ... 아빠랑 합세해서 이야기해야지 수박 먹고싶었는데... 강철 비위였던 내가.. 조금 상한다....
2년 전
익인87
헐 어떻게 됐어????어머니께 말씀드려봤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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