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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69
이 글은 4년 전 (2021/7/25) 게시물이에요
나… 엄마기준에 단 한 번도 공부 열심히 해본 적이 없어서 엄마가 재수 절대 안된다고  

우리집 사정에 열심히 하지도 않아서 실패한 애 뒷바라지 못하니까 식당에서 알바나 하든 알아서 살라고 했거든… 

진짜 안 시켜줄 거 같은데 올해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이러시는 거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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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ㅇ 근데 얘는 애초에 현역 실패하고 재수할 생각이 없던 애였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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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직 9평도 안 봤는데 재수할 생각이면 진짜 아닌 것 같음 1년 더 주어진다고 잘할 자신 있어? 지금 최선을 다해보는 게 맞지 않겠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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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시러였는데 내신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다가 팍 떨어져서 정시 생각하는 건데 수학 등급이 4에다가 과탐도 기출 돌려본 적도 없거든… 그래서 가망이 없는 거 같아 100일 남짓동안 한다고 내신 이상의 등급 받을 거 같지도 않아서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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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렇게 해보지도 않고 단정짓는 모습 보는데 나같아도 지원안해줄듯,,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 내년은 내 힘으로 해야한다 생각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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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올해 고3이야?
지금 현역인데 올해 성적이 정 가망없다고 느껴지면
올해 수능 성적으로 재수 허락받는다고 생각하고 남은 기간 공부하는게 맞는거같아
최대한 끌어올려서 수능 끝나고 그 성적으로 재수 허락맡아
지금 성적이 어느정돈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시작해도 문과는 올 3은 맞을수있다고 생각하거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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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최대한 끌어올려서 부모님 설득시키는 방법밖엔..없지 너도 공부 안한게 면목 없다는건 잘 알고있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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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실적인 조언 고마워ㅠㅠ 국어는 1에서 2극초, 영어 2 수학4 과탐은…기억이 잘 안 나서 다찍어 수학이 정말 심하게 문제라 힘이 잘 안 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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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작년에 내 동생 보는것 같아서 못 지나치겠네... 그정도면 공부 아예 손놓은것도 아니구만.. 쓰니 목표하는 학교랑 원하는 과가 높아?
수학 선택과목은 뭐 선택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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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미적분! 근데 내가 생각해도 모고 공부해본 적도 없고 내신 공부도 점점 거의 안하긴 했어… 나 수시로는 건동홍~인하대 전자공학과 지망이었어 내신은 2.4인데 나락곡선이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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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친구 부모님이 절대 재수 안된다고 못박았는데 대학 다 떨어지고 막상 인서울 못가니까 창피하다고 재수 시켜주더라...대신 친구 못믿는다고 독학할 생각하지 말라며 재수종합반 보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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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 친구 얘기... 걔 6월달 까지 돈모은다고 알바 하다가 7월달에 부모님이 재종 보내줌.. 걔 대학 잘 갔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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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미대쪽인데 재수 안된다고 못박아서 정말 현역으로 붙으려했는데 수능 망하고 났더니 눈물부터 나면서 어케할지 모르겠도라… 일단 대학 붙고 다시 이야기 해보자 싶어서 실기해서 정시로 대학 두개 붙었고 원래 내 성적보다 낮은 대학 붙었으니까 붙어도 가기가 싫더라구… 암튼 그래서 내년에 한번만 더 하면 원래 성적보다 높은 대학도 가능ㅎㅏ다고 설득해서 독재로 했고 재수 성공했어! 일단 뭐라도 해보고 재수 생각하는게 맞는거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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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일단 올해 남은 시간 진짜 열심히 보내보자 그런 모습보면 부모님도 진심을 알아주시지 않을까? 그리고 재수를 하더라도 재수 전 해에 열심히 한 학생이랑 아닌 학생이랑 완전 달라 지금 대충하면 그만큼 재수할 때 손해보게 되어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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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들 댓글 정말 고마워… 독서실 갈 준비하러 갈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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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절대안된다고 그러셔서 난 무릎 꿇고 울면서 빌었었음...근데 나는 모고치면 고 1.2 땐 거의 올1 나오다가 고3평가원꺼 들어오니까 수핫만 1나오고 나머진 다 3.아님 4 나와서... 현수때도 수학만 1나오고 비슷하게나오더라.. 수능은 정말 남은 시간 영끌하능것 아닌이상 6평때랑 비슷하게나오는듯.. 수학지금 4나오면 수능때도 그만큼 아니면 더 떨어질텐데 생각보다 정시로 수락 4나오면 갈대가 없아... 무조건 부모님한테 시켜갈라고하삼. 그리고 나같으면 국어영어는 재수때 올리고 지금 남은 100일동안은 수학위주로 할것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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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서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드려. 우리 부모님도 나는 반강제로 삼수시켜놓고 우리 동생은 재수해도 열심히 안 할 것 같다고 재수 안 시킬 거라고 하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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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쓰니가 엄청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고 그래도 안된다면 시켜주시지 않을까?
어머님이 저렇개 말씀하셨으니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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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 엄마가 절대절대 재수는 안된댔는데 수능날 망하고 울고있었는데 재수시켜준다고 달래줌,,그래서 재수했었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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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어 나도 ㅎㅎㅎㅎ 수능 망치고 겁나 우니까 재수 시켜준다고 달래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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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 그래서 알바하면서 반수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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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막상 닥치면 시켜주시는 부모님들이 더 많을걸.. 그거에 대해서 너무 걱정하진 마 일단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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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 그렇게 삼수까지 함ㅋㅋ큨ㅋㅌ큐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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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 진짜 윗댓처럼 막상 닥치니까 시켜주시더라 내 목표+공부하기 위해 필요한 것 (학원이든 인강이든)+1년 간 반드시 지킬 것+공부할 때 지킬 하루 계획표 다 적어서 부모님한테 들고 감 재수 아님 안된다고 울면서 재수시켜달라 그랬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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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 시ㅕ주시긴 했는데 올해 열심히 안한거면 집에서 안시켜주샤도 할 말 없지 않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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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거의 10년전이긴한데,, 나는 수능을 워낙 망쳐서 언니가 부모님한테 재수시키자고 그랬었음 생각해보니 내 의사는 안물어봤네..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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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근데 나는 학원은 안다니고 독재로 했었어 독서실 비용이랑 책값만 들었던거같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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