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이 쉬운게 어딨고 당연한게 어딨겄어… 인티 저격 아니라 걍 속상한 맘에 써봄ㅜㅜㅜㅜ 랭킹 몇 위 이랬어서 어느정도의 성적을 기대하는건 당연히 알고 나도 그렇지만 뭐 떨어졌거나 예상보다 성적이 덜 나왔어도 충격의 실패 이런식의 표현은 좀ㅜㅜㅜㅜ 내가 괜히 상처야 괜히 박지성 김연아 이상화 박태환 진종오 이런 선수들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하는 이유도 세계대회인 올림픽 메달 한번도 쉽지 않은걸 여러번 이뤄냈으니까 그런건데 언론에서 너무도 당연하게 금메달 맡겨놓은듯 말하거나 해설분들도 가끔 너무 지나치게 부담스런 발언 들으면 속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