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이모부부는 왜 호그와트가는거 싫어한거야??

해리

[익인1]

이모는 어렸을때 자기 동생이 마법사라서 너무 부러웠어서

[익인1]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었어서

[익인2]

열등감

[익인3]

걍 마법사인거 자체가 싫은거 열등감

[익인4]

해리가 특별한게 부러워서?

[익인5]

시기질투

[익인6]

마법사한테 열등감 개쩔어서

[익인7]

자기들은 머글이라 열등감

[익인8]

자격지심

[글쓴이]

고마워 다들

[익인9]

이모부는 그냥 마법사 혐오하는거고 열등감 아님 페투니아는 열등감도 있지만 마법때문에 동생 잃은 트라우마가 큰 사람이고

[익인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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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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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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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페투니아는 열등감 버논이모부는 다른사람들이랑 다른걸 극도로 싫어해서 자기랑 다른 마법사라는걸 싫어했던듯

[익인11]

남편은 '비정상적인' 거 완전 하고 아내는 동생 부러워 했고 열등감 느꼈어서...

[익인12]

이모는 열등감이고 그 부부 자체가 되게 남의 눈(이웃들) 신경 쓰는 성향인데 다른 사람한테 소문날까봐도 싫어했음

[익인13]

머글은 마법사는 아닌거지?!

[익인14]

머글은 평범한 사람!

[익인16]

그냥 일반인

[익인15]

열등감도 있지만 자기 동생이 죽은거에 대한 트라우마도 있었던거 같음

[익인17]

2

[익인18]

마법사 자체를 싫어할걸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거랬움

[익인19]

해리포터 나무위키 진짜 잼씀

[익인20]

일단 이모는 복합적인 거 같음 동생이(해리 엄마) 마법사로 죽어서+동생이 특별해 부모님이 동생을 더 신경쓰는게 싫었어서+ 이거 두개가 복합적으로 섞여서 그런거 같고 이모부랑 그 돼지꼬리는 진짜 그냥 열등감 덩어리

[익인22]

해리포터 엄마땜에
해리포터 엄마가 죽어서 + 마법사였던게 부러워서

[익인23]

이모는 어렸을땐 가고싶어서 덤블도어한테 편지도 썼었어.. 근데 그것도 거절당하고 언니도 죽고 정말 복합적인 이유

[익인24]

평범하지 않은 애가 자기 집에 있다는 게 알려지는 걸 싫어하기도 했고

[익인24]

릴리가 죽어서 그런 건 아님..

[익인25]

아무래도 릴리는 머글 태생 마법사니까 페투이나보다 더 주목받고 사랑받았겠지..페투니아는 그런것들에 대해서 열등감 + 부러움, 질투심을 느끼지 않았을까..그래서 조카 해리도 마법에 대한 열등감, 여동생이 생각난다는 점으로 더 싫어하고 학대한게 아닌가 싶네

[익인26]

버논가족자체가 평범한걸 좋아하는? 추구하는? 그런말 있지않았어? 머글입장에선 마법사가 평범하진 않으니까 배척한거같음

[익인26]

페투니아는 열등감 ㅠㅠㅠ..이 클꺼같아 자기도 가고싶어했는데 거절당한거니까

[익인24]

책 첫줄에 더즐리씨와 더즐리부인은 평범한 것에 아주아주 감사하다고 적혀있고 첫번째 장 진행하는 내내 '비정상'에 대해 격렬하게 부정적인 감정을 나타내는 걸 볼 수 있음 페투니아는 릴리 죽은 거 알기 전인데도 릴리 얘기만 나오면 엄청나게 공격적이었고..

[익인24]

둘이 아예 갈라섰어 제임스 릴리 - 버논 페투니아 상견례 했을 때 버논이랑 제임스가 개싸웠거든,,

[익인24]

그리고 해리포터 자세한 설정 알고 싶으면 조금 어렵더라도 위자딩 월드 참고하는 거 추천해 나무위키 진심 자기들 입맛대로 적어놓은 거 핵많아

[글쓴이]

고마워!!

[익인28]

그 해리포터 첫줄이 무슨 1번가의 버논 부부는 자신들의 평범함에 자부심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이랬던 거 같은데 기억 조작인ㄱㅏ

[익인29]

더즐리 부부 진짜 나빴지만 마지막 시즌에 페투니아가 해리한테 너만 네 엄마를 잃은 게 아니야 난 내 동생을 잃었어 했을 때 좀 울컥했음

[익인24]

여기만 봐도 페투니아가 릴리를 잃은 트라우마가 있다고 하는 사람 많아서.. 공식에는 페투니아는 해리한테 릴리에 대한 어떤 말도 한 적 없음 입만 달싹이다가 떠났고 두들리랑 해리는 화해했어 페투니아는 두들리가 해리한테 고맙다고 한 거에 감격해서 울며 퇴장...

[익인30]

질투..?

[익인31]

질투야 페투니아는 덤블도어에게 자기도 호그외트 입학 시켜달라고 편지까지 보냈는데 까였음

[글쓴이]

해리포터 보다가왔는데 댓글수보고 놀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