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창림이오빠 하루 내내 울다가 머리아프다는 거 타이레놀 먹이고 한참을 달래줬어요 지금 제옆에서 이불 덮고 천사같이 새근새근 자고 있는 창림이오빠를 보니까 갑자기 또 속상해서 눈물이 나오려 하네요 제발 창림이오빠를 생각해서라도 다들 적당히 하세요 창림이오빠는 제가 좋대요
| 이 글은 4년 전 (2021/7/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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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창림이오빠 하루 내내 울다가 머리아프다는 거 타이레놀 먹이고 한참을 달래줬어요 지금 제옆에서 이불 덮고 천사같이 새근새근 자고 있는 창림이오빠를 보니까 갑자기 또 속상해서 눈물이 나오려 하네요 제발 창림이오빠를 생각해서라도 다들 적당히 하세요 창림이오빠는 제가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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