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부추 한단 밖에 없어서 엄마가 부추전 3장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였어 3명이서 2개먹고 1장 가족 2명이서 한입만 먹다가 남었는데 29살 먹은 언니가 자기 더 먹고 싶다고 계속 찡찡거림 아빠가 무슨 집에 남자들 키우는것도 아니고 음식에 욕심 많아?이랬더니 언니가 갑자기 아빠한테 거기서 왜 남자여자가 왜나오냐고 하면서 아빠회사 여직원 신경쓰지말고 집에서나 잘하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