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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신도시 아파트로 이사간대 미치겠음 ㅜㅜ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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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새 글 (W)
7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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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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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 글은 2년 전 (2021/7/27) 게시물이에요
지금은 빌라에 거주 중인데 그냥 다 세 놓고 옆동네 신도시 아파트 가자고 계단 힘들다는데 지금 우리 할머니 하는거 백프로 민원감임 4시에 일어나서 빨래하고 목욕함,발망치,마늘빻기 등등 담배 피움 물론 실내 ^^ (이건 할머니한테 아파트는 절대 안된다니까 뭐라해봤자 끄떡 안하면 된대) 동네 경로당에서 패싸움, 음식물쓰레기 창밖에 던지기 창밖으로 침뱉기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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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잠이 안 들어
글쓴이
이사가면 엄마랑 내가 동네주민들 볼때마다 석고대죄해야할듯 ㅜㅜㅜㅜ
2년 전
익인1
헉........빌라 사시는게 맞는거 가튼뎅
2년 전
익인2
헐 음쓰 창밖으로 던지기라니...
2년 전
익인3
헉....,,, 계단 때문에 불편하시면 아파트 가셔야지 생각했는데 저 정도시면 쓰니네도 이웃도 서로 너무 힘들듯ㅠ
2년 전
익인4
헐...민원이 아니라 경찰 출동할것같은데.......
2년 전
익인5
아이고..그거 잘못하면 다시 이사가야해..
2년 전
익인6
헉 음식물쓰레기를 밖으로 던진다고...?
2년 전
글쓴이
놀랍게도 과일 즙만 먹고 먹다가 퉤 뱉어
2년 전
익인7
저기 쓰니야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말구 혹시 병원한번 모시고 가보는건 어때......?
음식물까지 그러는건 병원가보시는게 좋을것같은데...
2년 전
익인14
2222 병원추천
2년 전
글쓴이
나도 그래서 정신과 보냈거든 매우 정상이래^^
2년 전
익인7
아이고 그럼 어쩌나..
2년 전
익인38
정신에 아무 문제 없어도 그러는 어르신들 많음 그냥,, 그걸 하면 안 된다는 인식 자체가 없고 다,, 괜찮다고 생각해ㅋㅋㅋㅋㅋㅠㅠㅠㅠ
2년 전
익인47
(지나가다)
헉 왜그러시는거지?..
2년 전
익인38
평생 그렇게 살아와서..? 고칠 생각 없고 왜 고쳐야 하는지도 모르심 주변에서 아무리 설명해도 들을려고도 안 해ㅋㅋ '남한테 피해주는 행동이다'라는 인식이 없음
2년 전
익인74
22 맞아 그게 잘못된 행동인 줄 모름
2년 전
익인8
Omg......그냥 어디 전원주택 가시면 안돼..?
2년 전
글쓴이
그건 싫대 문화와 인프라가 있는 신도시 신축 가실거래…
2년 전
익인72
생각은 겁나 젊은이신뎈ㅋㅋㅋㅋㅋ 아 진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9
와 매일매일이 싸움일것같은데.. 가족들을 생각해서라도 아파트는 무리인것같아
2년 전
익인10
실화야?
2년 전
익인11
으억...
2년 전
익인12
아.. 주위 사람들 한테 넘 민폐긴하다..
2년 전
익인13
빌라사셔도....민원감일거같은데.....?
2년 전
익인15
22
2년 전
익인17
33
2년 전
글쓴이
빌라 주인이 우리 할머니라 다들 걍 참고 사셔…걍 엄마랑 내가 자주 청소하고 그래ㅜㅜㅜ
2년 전
익인13
세놓는다는말에,,,그럴거같긴했어 아휴 가족이라서 심하게 뭐라할수도 없고 곤란하겠다,,,
2년 전
익인19
3333
2년 전
익인16
ㄹㅇ민폐덩어리네 진상짓 다 모아놨다 진짜
2년 전
익인18
저정도면 어딜 사셔도 민원들어올듯
2년 전
익인20
와... 엘리베이터가 필요해서 그런 거면 그냥 단층 주택으로 이사 가면 안 되나?? 신도시 옆에 단층 주택촌도 많을 텐데..
2년 전
익인21
걍 그 신도시 주변에 주택단지 없니...?
2년 전
익인22
4시에 마늘 빻기,..? 진짜 오반데...
2년 전
글쓴이
오늘은 참깨 볶으심…다 태워서 4시에 탄내 오졌다
2년 전
익인23
전원주택 가셔야 할 것 같은데
2년 전
익인24
아이고야…
2년 전
익인25
아니 그정도면 병원 한번 가보셔야되는거아니야..? 왜 음식물쓰레기를 밖에다 던져,,,,,,
2년 전
익인28
윗디ㅢㄴ에 있어 가보셨는데 정상이시래!
2년 전
익인25
아이구야..
2년 전
익인26
개오바
2년 전
익인26
저 중 1개만 해도 겁나 민폐인데 다 하시네…
2년 전
익인27
솔직히 빌라 주민들은 엄청 행복해 할듯.............할머니가 결정하신 일이니까 이미 무를수는 없겠지만 제발 1층으로 가시길ㅠㅠ
2년 전
글쓴이
1층 도둑 들어서 절대 안가실걸…죽기 전에 조망 좋은ㄷ 간다고 10층 이상 원츄…
2년 전
익인26
할머니 고집이 장난아니시네ㅠ
2년 전
익인28
민원이 아니라 경찰 부를 듯... 저 중 하나만 해도 장난 아닌디....
2년 전
익인29
ㅋㅋㅋㅋㅋㅋ안돼....
2년 전
익인30
헐...근데 정말 저 행동중에 음쓰 버리는거랑 담배 경험해 봤는데(1층 사는데 윗층에서 우리집 화단에다가 음쓰버리고 담배 피고 아래로 버리는 일이 많았음) 민원 넣고 아파트에서 제지해도 계속해서 이사 갈 때 까지 고통 받음ㅠㅠ
2년 전
익인31
세상에........경찰 불러야 하는 거 아니냐
2년 전
익인32
와 민폐...
2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34
이것도 좋다
2년 전
익인54
할머니가 1층은 도둑 들어서 안 가신대고 죽기 전에 조망 좋은데로 가신다고 10층 이상으로 가시겠대
2년 전
익인54
도둑 들어서 안 가신대고 죽기 전에 조망 좋은데로 간다고 10층 이상으로 가신대
2년 전
익인34
쓴아.. 너가 할머님을 꼭….말려줘…그게 모두가 살길이다..
2년 전
글쓴이
맘만 같아선 엄마랑 나랑 동생들 빌라에 남고 할머니랑 아빠만 보내버리고 싶어ㅜㅜㅜㅜ
2년 전
익인36
이건 전원주택 사시지 않는 이상 아니 거기 사셔도 다 민폐 될 행동인ㄷ…
2년 전
익인37
와 .... 어떡해 진짜
2년 전
익인39
ㄹㅇ 개민폐네 와,,,
2년 전
익인40
헐..음쓰 밖으로 던지는게 제일..
2년 전
익인41
솔직히 음쓰 밖에 버리는건 민폐라는걸 모를수가 없음ㅋㅋㅋㅋ나이문화때문에 다들 어르신이라고 대놓고 말도 못하지 어짜피 말해봤자 고집부리고 이기적으로 늙은 사람들 보면 참 싫음
2년 전
익인42
와 같이 사는거야..?가족들 맘고생 많이 하겠다ㅠㅠ
2년 전
글쓴이
집이 할머니 거니까…다행히 할머니 5층살고 우리가 4층 살아서…아파트 살면 같이 살게 되겠지…할머니가 큰평수로 다같이 살아보재^^ 우리 엄마 불쌍혀…
2년 전
익인43
쓰니랑 어머니가 대신 사과하며 다니다가 만약 위험해지면 어떡해ㅜ 요즘 이상한 사람 많아서 아파트 단지에서 누가 악한 마음 품고 보복하면 너무 위험할 것 같아ㅠ 어떡하지ㅜㅜ
2년 전
익인46
솔직히 충분히 가능.....밑에 층 사람 빡치면 진짜 살인날수도 있음
2년 전
익인56
2 집주인이던 빌라사람들이랑 생각부터가 달라요... 끄떡안해서 ㄱㅊ은건 할머니 건물에서나지 다 자기돈 주고 들어온 사람들이 가만히 있겠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칼부림나요 뉴스에 그런 얘기 얼마나 많은데^^...
2년 전
익인44
요즘 세상 무서워서 저런짓하면 살인날수도 있을텐데..
2년 전
익인49
22222 ㄹㅇ 이게 걱정이다
2년 전
익인44
하다못해 층간소음도 칼들고 찌르는 세상인데 윗집에서
층간소음+담배냄새+음쓰투척이면 진짜 미걸려서 살인일어남
2년 전
익인45
아제발......
2년 전
익인48
민폐종합세트네... 이사갔다가 이웃주민 무서운 사람 만나면 살인난다 진짜
2년 전
익인51
ㄹㅇ 요즘 무서운 사람 많음,,,
2년 전
익인50
와
쓰니 옆에서 고생했겠다….
2년 전
익인52
층간소음으로 살인도하는 세상인데
2년 전
익인53
아파트는 할머니 빌라처럼 참고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바로 민원넣고 경찰부르고 할텐데...
2년 전
익인47
근데 할머니께서 고집이 진짜 쎄시다ㅜㅜ
2년 전
익인47
지금 사는곳이나 이사가는곳도 할머니께서 경제력 있으셔서 돈 다 부담해? 그러면 가족들은 할머니 뜻을 따라야하긴하니까
2년 전
익인55
ㅇㅏ,,,절대 앙돼 우리 아파트 윗집이 딱 저래서 스트레스 받아
2년 전
익인49
아파트에서 저러면 감옥갈지도 모른다고
할머니 협박(?)해야할듯...
물론 빌라분들도 신고하자면 할텐데 착한가보네
2년 전
익인57
오 근데... 할머니가 저러시는데 아버지는 뭐하셔...? 솔직히 손녀나 며느니가 말하는것보다 아들이 말하는걸 잘들으시지 않을까...
2년 전
글쓴이
우리 엄마 우쭈쭈 해주기 바쁜 분…! 이 세상 참된 효자야~!!
2년 전
익인58
와 맨날 경찰오겠는데..?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64
다들려 벽타고 바닥 타고 소리 다 내려가! 윗윗집 소리까지 들림 심지어 아랫빕 소리도 벽타고 올라옴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64
나도 세탁기 소리는 딱히 신경쓰여본적은 없는데 의자 끄는 소리나 뛰어다니는 소리는 다 들리더라
2년 전
익인44
윗집 옆집까지 울림,... 옛날아파트말고 신축도 그래...나도 광교쪽 신축사는데 옆집 호두바닥에 굴리는소리 다들음
2년 전
익인26
대부분 바닥에서 하던데 할머니들은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26
근데 글 보니깐 전혀 해결되지 않을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답답해ㅠㅜ 쓰니 어머님 어떡하냐ㅠ
2년 전
익인61
그러다가 진짜 경찰온다..그거 고치게 해야 돼..
2년 전
익인62
지져스 주택으로 못가니... 아니면 1층에 살아...
2년 전
익인63
음식물을...? 대체 왜...?
2년 전
익인65
아 진짜 마늘빻기 그거 사람 미치게해......ㅠㅠ
2년 전
익인66
와 민폐종합세트다
2년 전
익인67
외할머니셔??
2년 전
익인89
친할머니래
2년 전
익인68
할머니 고집이 대단하시네...... 음쓰 밖으로 투척은 넘 심한데ㅠ
2년 전
익인69
할머니랑 연 끊으면 안돼?
2년 전
글쓴이
그러고 싶지만 아빠가 효자라^^
2년 전
익인58
아빠는 할머니랑 살라고 두고 엄마랑 둘이 탈출해..
2년 전
익인69
쓰니 성인이야?
2년 전
글쓴이
성인인데 대학생이라 돈 없엉…나도 취업 하면 걍 나가 살려고 ㅜㅜ 멀리 취업해서 그 핑계로 엄마 데리고 나갈겨…
2년 전
익인70
경찰이 문제가 아니라... 살인 날까 더 걱정되는데.. 그러다 쓰니네 피해 입으면 어떡함....
2년 전
익인71
보니까 빌라가 본인거라 갑질하는듯? 쓰니네도 할머니 빌라에 산다하니 세상 우습게 아는거고ㅋㅋㅋ 아파트 한번 가보라해 거기서 민원 오지게 들어오다 경찰까지 오고나면 안하실걸
2년 전
익인73
나이가 들수록 고집이 쎄지는건 맞지만
가족들안전과 할머니 안전을 위해서
고집 꺽으셔야 할것같아
아파트로 이사가면 지금 빌라에서 처럼 봐주고 하는사람들 없어 이상한사람들 정말 많아…
2년 전
익인75
와 진짜 완전체 빌런이시닼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76
우리아파트에도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맨날 음쓰나 컵라면 다먹은거 밖에던지거든...? 이걸로 방송만 한 열번은 한것같은데 조만간 경찰 올듯
심지어 담배까지 피우시고 새벽 4시부터 층간소음...? 나라면 이웃집에 못살아
2년 전
익인77
와....이사가면 쓰니 어머니가 제일 고생이실 것 같은데...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79
뭔가 실화탐사대(?)같은 방송에서 나올거같은 고집불통 노인.....
본인 소유 빌라는 다른사람들이 어쩔수 없이 다 참고 살았지만 아파트는 그게 절대 아닐텐데..
2년 전
익인80
밖으로 뭐 버리고 하는거 불법아냐? 돈맛을 보게 해드리시는건... 쓰니가 언급한것중 음식물투척이 젤 위험해 보야서 하는말
2년 전
익인81
허흑……할머니……
2년 전
익인83
제발..아파트 주민들 뭔 죄야
2년 전
익인84
요즘 아파트 1층 필로티 잘 나오는데 도둑 걱정 없고 ㅠㅠ 필로티라도 알아봐
2년 전
익인85
민폐가 문제가 아니라 진짜 위험할 수도 있을것같은데,, 그냥 쿵쿵거리는 층간소음도 살인나는 마당에..
2년 전
익인86
와 곱게 늙어야지,, 저게 뭔 추태람
2년 전
익인19
아직도 인기글이라 다시 들어왔는데 구라 안 치고 진짜 경찰 계속 왔다갔다 할 수도 있음...아파트라 발망치, 마늘빻기, 세탁기 소리는 기본적으로 다 들리고 음식물 투척ㅋㅋ...이거 잘못하다가 사람 맞거나 차에 떨어지거나 무슨 일 생기면 ㄹㅇ경찰 바로 온다...
2년 전
익인87
어우.. 같은집에 살게되는것도 너무 힘들것 같은데ㅠㅠㅠㅠ
2년 전
익인88
헉........진짜...아파트 가시면 단체 민원받거나 싸움나시겠다....음쓰 창밖으로 던지기라니 아파트 안내방송 나올때마다 진짜 그런짓을 하는 사람이 있나했는데.....아이공.....차라리 단층이나 1층으로 이사가시는게 낫겠어.....발망치나 마늘빻기, 목욕은 글타치고 음쓰나 흡연은 진짜 민원 안나올수가없어....
2년 전
익인90
세탁기는 세탁실이 있어서 문 닫으면 크게 소음은 안되겠지만...
나머지가 너무 문제인데?............
아파트 소음이 위.아래.대각선 여기저기로 퍼지는데....민폐중의 민폐다........에휴 쓰니도 고생이 많네
2년 전
익인91
할머니 그러다가 다른 주민한테 호되게 화당하실듯.... 요즘은 주민들도 안참어
2년 전
익인92
엥.. 그 정도면 단독주택 사셔야 하는데
2년 전
익인93
먼일날수도잇겟는디..
2년 전
익인94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 나는데 진짜로 걱정된다
2년 전
익인95
하 벌써 스트레스 받아
2년 전
익인96
신축 아파트 사는 사람인데... 신축아파트랑 빌라랑은 차원이 다를 걸... 사는 사람부터... 신축아파트가 솔직히 빌라보다 더 비싸고 그래서 비싼 돈 주고 온 사람들이 가만히 참겄어,,,? 심지어 할머니랑 연관도 없고,,,,........
2년 전
익인96
진짜 네가 고생이 많다... 하ㅜㅠ 근데 창밖으오 음쓰 던지는 건 진짜,... 이게 진짜... 난리날 거 같은데... 신축아파트면 밖에 조경도 엄청 신경써서...
2년 전
익인97
아파트 가면 고소 당하고 신고 당할 듯.. 층간소음 때문에 칼부림도 나는 세상인데
2년 전
익인98
솔직히 말해서 칼부림 백퍼 남
2년 전
익인99
이 정도면 방송나갈 수도 있겠다…….
2년 전
익인100
ㄹㅇ 스트레스겠다...
2년 전
익인101
난 나중에 뭔일날까봐 무섭다..ㅠㅠ
2년 전
익인102
댓글보다 느낀건데 혹시 아버지만 할머니 이해해달라고 하시진 않지??
2년 전
익인103
아... 빌라에서 음식물 쓰레기 밖에 던지는 것도 문제지만 아파트 10층 이상 높이에서 던지는건 더 문제인데... 큰일이네..
2년 전
익인104
계단 힘드신 거면 지금 사시는 빌라 1층으로 이사하시는 게 ㅠㅠ
2년 전
익인104
아파트에서 창밖으로 음쓰 던지시면 궁금한이야기y 제작진 찾아올듯..
2년 전
익인105
아이고…
2년 전
익인106
신도시도 주택 많이 짓지 않나? 그쪽으로 알아봐ㅠㅠ
2년 전
익인107
원하는대로 이사보내드려 그때가서 민원 들어오고 신고 접수당해보면 정신을 차리든 주택으로 이사를 가든 할듯 최악의 상황에는 칼부림일어날 수도 있는 문제일텐데(물론 신도시인 만큼 이런 사람들은 거의 없을 거란 거 잘 앎) 직접 겪어봐야 뭐라도 깨달음
2년 전
익인108
와 내가 밑에집 살면 난 뒤집어 엎던가 이사가던가 할듯..
지금 우리 윗집도 심각한데 우리 윗집은 심각 수준이 아니었네......
아파트 10층 이상 높이에서 음식물 던지면 다른 층 창문에 붙을 확률 높음...
2년 전
익인109
몇층 예정이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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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인데 엄마한테 짜증낼뻔했다 간신히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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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어케 대통령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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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유니콘 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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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약 생각보다 평균 월급 적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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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어버이날 안 챙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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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이랑 수원 살면 어디서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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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향 나는 향수 추천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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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드랑 논문 보고 레포트 쓸때 연구방법은 서론이야 본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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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면 카드 끊고 자기가 한 밥 먹지말라는 쪼잔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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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용돈드리고 내가 눈물나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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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짱박히다 팍식하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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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허용되면 자식들이 부모 죽으라고 눈치준다잖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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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즐리 아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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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단월드 가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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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알바합격한곳 다시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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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들아 열 안 나는 기침 감긴데 항생제 빼고 먹어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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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촉인아 나 올해 이직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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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이거 당일 신청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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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다 인데 왜 뺐다로 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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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점심만 굶어도 4kg는 빠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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