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고 너처럼 예쁘면 남자들이 가만히 안 두겠고 대체 왜 애인이 없냐 누구 좋아하고 해봐 이러니까 오빠가 그거 듣고 피식 이러고 언니가 연애 안 할려고요 이러니까 눈치없는 점장이 또 왜 누가 널 거절해 누구라도 받아주지 이러니까 오빠가 또 혼자 피식 이래서 언니가 야야 나와 다이 한판 뜨자 안 되겠네 이러고 오빠도 떠 하나도 안 무서움 들어와 들어와 이러더니 둘이 나가서 30분째 안 들어옴^^...점장이랑 오면 밥먹기러 가기로 했는데 머쓱하다^^...쌩을 까고 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