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신병 걸릴 것 같아
잘한 건 내탓 못한 건 니탓
거짓말 만들어서 내 잘못으로 만들기도 하는데
일 안 하는 거
일 안 하려고 꼼부 부리는 거 ㅇㅋ 내가 하면 돼
근데 신뢰를 깨뜨리니까 별에 별 게 다 의심이 되는거야
사실 그 사람이 한 게 아닐 수도 있는데 그 사람이 나한테 허락도 안 맡고 이렇게 한 건가? 미xxx 이런 생각 드니까 미치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