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집에 연락 없이 늦게 들어오는 건 아주 잡아먹을 것처럼 난리를 치더니 남동생 늦게 들어오니까 타이르기 바쁘고 내가 한마디 얹으니까 남동생은 누나는 입 좀 다물어 이러고 있고 ㅋㅋㅋㅋ 어제 연락 두절돼서 새벽 4시까지 지 찾으러 돌아다닌 사람들 생각도 안 하고 사과 한 마디 없이 변명만 늘어놓기 바쁜데 진짜 어이없어서 화밖에 안 난다... 걱정시켜서 미안 다음부터는 안 그럴게 이게 그렇게 어렵나 전화도 문자도 안 받아서 지 친구한테 미안한데 혹시 연락 됐냐고 물어본 것도 쓸데없이 걔한테는 왜 연락했냐는 소리나 하고... 애초에 지가 연락을 잘 했어야지 걱정한 사람한테 걱정시켜서 미안하다고 말은 못할 망정 왜 걱정했냐고 뭐라고 하는 싸가지는 어떻게 고쳐놔야 돼 그냥 저러고 살게 둬? 엄마도 뭐라고 안 하고 아빠는 그냥 뭐라고 하라고만 하고 관심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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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34살 무서워하지말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