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갑자기 해야할일 있어서 피방.왔는데 배도 고프길래 먹을거 시키려는데 내쪽 컴퓨터 화면을 보진 않았겠지만 시키려니까 카운터쪽에서 한숨 엄청 쉬면서 하아... 졸리다... 자야겠다... 이런 식의 말을 엄청 해 꿍시렁꿍시렁 거리는 건지 ... 정말 모르고 하는 건지... 시켜도 되겠지?...
| 이 글은 4년 전 (2021/7/28) 게시물이에요 |
|
새벽에 갑자기 해야할일 있어서 피방.왔는데 배도 고프길래 먹을거 시키려는데 내쪽 컴퓨터 화면을 보진 않았겠지만 시키려니까 카운터쪽에서 한숨 엄청 쉬면서 하아... 졸리다... 자야겠다... 이런 식의 말을 엄청 해 꿍시렁꿍시렁 거리는 건지 ... 정말 모르고 하는 건지... 시켜도 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