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기 앉기 바빠서 모르는 척 하고 그러거든 양보가 필수도 아니고 걍 말그대로 양보니까 나도 애초에 앉을 생각 버리고 문 근처에 서있거근 오늘도 그냥 서서갈 생각으로 서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분이 앉으라고 자리 양보해주심ㅠ 아직 세상 따숩다,,,
| 이 글은 4년 전 (2021/7/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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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기 앉기 바빠서 모르는 척 하고 그러거든 양보가 필수도 아니고 걍 말그대로 양보니까 나도 애초에 앉을 생각 버리고 문 근처에 서있거근 오늘도 그냥 서서갈 생각으로 서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분이 앉으라고 자리 양보해주심ㅠ 아직 세상 따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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