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음.. 누구한테 빌려준 돈 같은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러는데 엄마는 그거 고치라고 하고... 친구는 마음 편할 것 같다 그러고... 어제도 아빠한테 빌려준 백만원 돌려받았는데 난 ㄹㅇ 아빠한테 보낸 순간부터 걍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살았거든 그래서 아빠가 줬을 때 개깜놀함ㅋㅋㅋㅋㅋㅋㅋ
| 이 글은 4년 전 (2021/7/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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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음.. 누구한테 빌려준 돈 같은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러는데 엄마는 그거 고치라고 하고... 친구는 마음 편할 것 같다 그러고... 어제도 아빠한테 빌려준 백만원 돌려받았는데 난 ㄹㅇ 아빠한테 보낸 순간부터 걍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살았거든 그래서 아빠가 줬을 때 개깜놀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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