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음수대앞에서 낑낑 끙끙 난리나서 손으로 조금만 떠먹이고 집가서 물 주려고 음수대 앞으로 갔는데 누가 새 물 마시라고 물 조금 틀어놨는지 새가 물마시고 있었음... 오늘 얼마나 더웠으면.... 새가 사람이 가까이 와도 도망 안가고 물을 마시고 있냐..... 진짜 여름에 집 앞 나가더라도 물은 필수구나......
| 이 글은 4년 전 (2021/7/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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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음수대앞에서 낑낑 끙끙 난리나서 손으로 조금만 떠먹이고 집가서 물 주려고 음수대 앞으로 갔는데 누가 새 물 마시라고 물 조금 틀어놨는지 새가 물마시고 있었음... 오늘 얼마나 더웠으면.... 새가 사람이 가까이 와도 도망 안가고 물을 마시고 있냐..... 진짜 여름에 집 앞 나가더라도 물은 필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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